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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 선원 복지향상에 앞장선다

- 선원의 근로환경개선 및 임금체불의 사전 예방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석홍)은 2018년에도 선원근로환경 개선, 임금체불 사전 예방 등 선원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근 해운․수산경기 침체 및 해운업체 유동성 악화 등에 따른 선사들의 인건비절감 정책으로 선원들의 임금·퇴직금 체불 관련 상담(진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2017년 포항해수청은 총 57건의 진정사건을 처리하여 2억 6천만 원의 체불임금을 해소하였다.

이에 포항해수청은 경북권역 선원들의 복지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하여 ‘2018년 선원근로감독 세부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며,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임금체불의 사전예방, 현장감독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선원 실태조사를 통한 인권보호 및 선원보험 전수조사를 통한 재해보상 확보 등이다. 특히,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사하여 검찰 송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선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며 선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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