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1일 토요일 기사검색  
  진해고등해원양..
  울산항만공사, ..
  보령항 준설토 ..
  DHL 코리아, ‘..
  온라인 발송 솔..
  DHL 코리아, 글..
  CJ대한통운, 미..
  CJ대한통운, 서..
  KIFFA, 제10대 ..
  머스크라인, 40..
  한국선원복지고..
  포항신항내 선..
  섬 관광캠핑낚..
  오감 일깨우는 ..
  KOEM, 장생포항..
  이연승 선박안..
  방희석여수광양..
  김영득선용품협..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인천공항 8년 연속 세계 1위의 기초를 다진 “운항안전”

ACI 아태지역 운영안전위원회 의장으로 왕성한 활동 펼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주관하는 안전협의체인 아시아 태평양지역 운영안전위원회의 의장 공항으로서 세계 공항들의 안전분야 국제기준 및 표준을 선도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0월 ACI 아시아 태평양지역 운영안전위원회(ROSC : Regional Operational Safety Committee)의 의장 공항으로 선임되었으며, 오는 4월 23일 태국에서 개최되는 ACI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에서 운항안전 분야 국제기준 변경내용을 확정하는 등 회의를 이끌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 인천공항이 운항안전 분야에서 국제기준 및 표준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수행한 결과 국제무대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회의에서는 공항들의 시설 및 운영절차에 대한 국제기준인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부속서의 개정협의 및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훈련과정 개선사항 논의, 각 공항의 SMS(Safety Management Systems) 운영 현황 발표 등 세계 공항산업의 안전 관련 각종 현안 사항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게 된다.
인천공항은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이후 현재까지 12년 동안 단 한차례의 항공기사고도 없이 완벽한 안전운영을 달성하였다. 이는 체계적인 운영절차를 수립하여 최첨단의 항공기 운항지원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용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인천공항은 개항 당시 47개 항공사가 109개 노선에 취항했지만, 불과 10여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하여 전 세계 87개 항공사가 취항하여 173개의 도시를 연결하는 동북아 최고의 항공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되었다.
일본 등 주변국 환승객들까지 자국 공항보다 더 편리한 환승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천공항을 즐겨 찾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잠들지 않는 공항’의 기치 아래 3본의 활주로와 186개의 주기장 등 모든 운항안전시설을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하여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공항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ICAO 규정 개정에 의해 2003년 공항운영관련 인증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운항안전분야 글로벌 리딩공항으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공항운영증명을 취득하였으며, 2010년에는 항공법 개정을 통해 신설된 1등급 공항운영증명까지 획득하였다. 그리고 선제적인 통합안전관리를 위해 2005년 11월 안전관리시스템(SMS)을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항공기의 동시 이착륙이 가능한 3개의 활주로를 전부 CAT-IIIb 등급으로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안전성으로 정평이 나있다. CAT-Ⅲb 등급은 활주로 가시거리가 175m 미만인 저시정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단계로서 최첨단 운항안전시설과 숙달된 전문 인력을 모두 보유해야만 공인받을 수 있다.
CAT-Ⅲb 등급의 운항안전시설 운영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정시성을 갖춘 항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운항안전 분야의 표준을 선도해옴에 따라 경쟁공항들을 능가하는 동북아 중심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지게 되었다.
더불어, 2011년 11월에는 그동안 축적된 운영노하우 및 최첨단 항행시스템을 바탕으로 관련규정 및 절차를 개정하여 아시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최저 가시거리를 기존 100m에서 75m로 낮추어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연평균 130여 편의 항공기 지연 및 결항사태가 감소되는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여 공항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이륙 또는 착륙 최저 가시거리를 75m 수준으로 적용하는 공항은 독일과 영국, 프랑스, 호주 등 9개국의 19개 공항뿐이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천공항이 최초다.
또한, 개항 이래 항행안전시설을 단 한차례의 중단 없이 10만 시간 동안 연속으로 운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입증하였으며, 완벽한 시스템 운영노하우 축적 및 지속적인 절차 개선을 통해 2009년 12월 동북아시아 최초로 하늘을 나는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 항공기 취항에 성공하였다.
인천공항공사 이영근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 공항으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개항 이래 12년간 항공기 무사고 운항 200만회 달성과 항행안전시설 10만 시간 무중단 운영에 빛나는 세계 최고의 운항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3단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어 건설과 운영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더라도 세계 최고 수준의 운항안전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철민기자
2013-04-10 19:31:30
故 해옹 배순태회장 1주기 추모 및 제막식행사/비문에‘백절불굴 철석정신’해운사 큰 족적 남겨
이연승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100일 해양부출입해운전문지기자단 간담회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취임 1주년차질없는 미래 신성장 사업 지속 추진
4차 산업혁명 항만무인자동화 도입 시기상조다/문재인대통령 한국노총 산별 대표자 청와대 오찬 간담회
보조검수사제도 명문화로 일자리 창출 활성화 시급하다, 한국검수검정협회, 정기총회 개최 사업계획 확정
  [기사제보] 민선7기 부산시..
  [기사제보] 청와대 해양전..
  [기사제보] 선원 고용 없는..
  [기사제보] 해운재건 5개년..
  [기사제보] 전국해상선원노..
  [기사제보] 부발협성명서
  [동정]KOEM, 해양오염사고..
  [구인]여수광양항만공사, ..
  [구인]IPA, 5월 19일 신규..
  [부음] 김종태(팬스타그룹..
  [동정]동해해경청, 18년 ..
  [동정]㈜동진아노텍 강병..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