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1일 기사검색  
  김기웅 협회 신.. [유료]
  IPA, '18년 인..
  한중 양국, 카..
  팬퍼시픽항공, ..
  DHL 코리아, 여..
  DHL 코리아, 경..
  CJ대한통운 ‘..
  머스크-IBM, 블..
  CJ대한통운, 고..
  한국선급, KR e..
  조속한 주식 거..
  Korea P&I,..
  울산항만공사, ..
  최병권.김순갑...
  해수부 세월호 ..
  조승우 신임 세..
  고상환 울산항..
  이연승 선박안..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9마리의 고릴라 가족 안전하게 다시 야생의 품으로!

DHL, 멸종위기의 서부로랜드 고릴라 운송 프로젝트 성공

 DHL,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멸종위기의 고릴라 가족 운송 성공적 수행

[보도자료 제공일 2013년 7월 11일(목)]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멸종위기에 처한 서부로랜드 고릴라(The Western lowland gorilla) 가족 아홉 마리를 야생의 품으로 돌려 보내는 운송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극심한 멸종위기에 놓인 한 무리의 가족을 세계를 가로질러 자연 서식지로 돌려 보내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DHL은 고릴라 가족이 영국 켄트에 위치한 포트 림프 야생 동물공원(Port Lympne Wild Animal Park)에서 출발해 벨기에의 브뤼셀,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를 거쳐 가봉의 바테케 국립공원(Batéké Plateau National Park)으로 돌아가기까지 9,000Km에 이르는 긴 여정에 필요한 배송을 전담했다.

먼저 DHL은 고릴라 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항공기 엔지니어에서부터 화물 담당팀, 보안팀, 조종사, 운전사에 이르기까지 DHL 전분야에 걸쳐 운송 전담팀을 구성했다. 또한 고릴라들이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정규 항공편에서 2대의 항공기를 별도로 편성 하는 등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임시 재편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DHL은 몸무게가 총 620kg에 달하는 고릴라 가족을 비롯해 28시간에 걸친 긴 여정 동안 고릴라들이 먹을 음식과 진료 장비 등 최소 1,200kg에 달하는 물품을 함께 운송했다.

이번 운송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다시 야생의 품으로 돌려 보내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영국의 비영리단체 아스피날 재단(Aspinall Foundation) 과 함께 진행됐다.

DHL 영국•아일랜드의 필 쿠치만 (Phil Couchman) 대표는 “아홉 마리의 고릴라 가족을 세계를 가로질러 이동시키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는 성과는 아니다”며 “이번 운송은 DHL에 있어서도 매우 가치 있는 임무이자 엄청난 물류 작업이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운송 전 과정에 걸쳐 고릴라 가족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한편 DHL은 이번 고릴라 운송 외에도 국제 교배에 참여하는 두 마리의 수마트라 야생 호랑이, 21마리의 말, 사람 크기의 범고래(killer whale), 창꼬치(barracuda) 등 살아 있는 동물이나 어류 등을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송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김학준기자
2013-07-11 17:41:44
보조검수사제도 명문화로 일자리 창출 활성화 시급하다, 한국검수검정협회, 정기총회 개최 사업계획 확정
제18대 도선사협회장 선거를 앞둔 차기 신임 회장에게 바란다, 한국도선사협회, 도선사회 도선공제협동조합 새로운 단체 설립해야
출범 70주년을 맞이한 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 발자취
인천항 1항로 계획수심 14미터 확보 시급하다,지역 여야의원들 부산신항에 비해 역차별 지적
‘삼부해운’ 반세기를 넘어 100년기업 성장 기원, 창립5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제보] 선박황산화물배..
  [기자수첩] 선원노동단체 ..
  [기자수첩] 여수예선업체 ..
  [기자수첩] 해양부 국장급 ..
  [사설칼럼] 세월호 관련 선..
  [기사제보] 김인현 (고려대..
  [동정]강준석 해수부 차관..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동정]해양수산부 인사발..
  [인사]부산항만공사, 전보..
  [동정]강준석 해수부 차관..
  [결혼]양홍근 선주협회상..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