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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녹색교통문화의 일상 생활화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 DHL코리아, 불필요한 교통량 감축 및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의 성과

[보도자료 제공일 2014년 1월 2일(목)]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코리아는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주최로 진행된 ‘2013년 친환경교통 우수사업장 공모’에서 최우수 녹색교통사업장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친환경교통 우수사업장’ 선정은 수도권지역 소재의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업무용 차량의 저공해화 등 교통 수요 감축이나 대기환경 개선 사례를 평가함으로써 기업들의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및 대기환경 개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DHL코리아는 2008년 자사의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인 고그린(GoGreen)을 발족한 이래 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출•퇴근 또는 고객 방문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량 감축 및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DHL코리아는 매년 노후 차량 교체 및 공해저감장치 부착을 통해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운전하는 습관을 개선해 자동차 운행 효율성을 높이는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다양한 고그린(GoGreen) 활동을 통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배송박스 1개 기준으로 약 70%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인력 및 차량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업무 운영 최적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출•퇴근 시에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전화회의 권장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전기스쿠터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녹색교통문화의 일상 생활화를 위한 지속적인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이번 환경부장관상은 올 한해 친환경 녹색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기업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친환경 녹색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HL코리아는 이번 환경부장관상 수상 외에도 지난 10월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주최의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경영대상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녹색물류기업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녹색경영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철민기자
2014-01-02 1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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