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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세계 140개 국가 중 세계화 수준 13위

DHL, 세계화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2014 DHL 글로벌 연대 지수’ 발표

 한국, 종합 순위13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3위
 세계 경제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신흥국가의 세계화 크게 성장 중
 3D 측면으로 측정한 혁신적이고 객관적인 세계화 지수

[보도자료 제공일 2014년 11월 6일(목)]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세계를 연결하는 흐름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담은 ‘2014 DHL 글로벌 연대 지수(Global Connectedness Index)’를 발표, 한국은 세계화 종합순위 13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DHL글로벌 연대 지수(GCI)는 2005년부터 축적된 100만개 이상의 신뢰성 높은 자료들을 토대로 특정 국가의 세계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 한국 – 교류 범위는 넓지만, 깊이감은 다소 하락하며 종합 13위
한국은 종합 13위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아태 지역 내 세계화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한, 2005년부터 한국의 세계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된 순위를 보이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이 같은 결과는 무역(Trade)에 있어서는 전세계 7위를 차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 전세계로는 6위의 교류 범위(Breadth)를 기록한 것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요 수출 국가로는 중국, 미국, 일본, 홍콩 순으로, 중국으로의 수출 규모는 전세계 무역량 상위 10개 국에서 9위를 차지했다. 수출 품목으로는 반도체, 무선 통신 장비,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가정용 전자제품 등을 보이고 있다.
그에 비해 인적(People) 교류에 있어서는 43위, 정보(Information) 교류에서는 25위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보였다. 방향성(Directionality) 면에서도 해외로부터의 투자보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며 교류의 깊이감(Depth)은 2011년 대비 9단계가 하락되었다.
▶ 세계의 중심은 동쪽으로 이동하며, 신흥국가들의 세계화가 크게 성장
2014 DHL 글로벌 연대 지수(GCI)가 높은 국가로는 네덜란드가 가장 높았으며, 아일랜드와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중국은 84위, 미국은 23위, 일본은 40위로 세계화 수준이 다소 정체되고 있었다. 이에 보고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신흥국가들의 세계화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2014-11-08 15: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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