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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잉커우시 한.중FTA시범구 및 물류환경 설명회 개최
알리바바가 선택한 전자상거래 물류의 요충지!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박재억)는 10월 19일(수) 트레이드 타워에서 랴오닝성 왕징밍(王景明/왕경명) 부청장, 잉커우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 부란지예(蔔蘭傑/복란걸) 국장 등 물류관련 공무원 및 기업관계자로 구성된 물류사절단을 초청하여 『잉커우시 한-중FTA 시범구 소개 및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잉커우시 물류사절단은 잉커우시가 보유한 물류분야의 장점을 홍보하고 한국기업들과 지속적이고도 구체적인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잉커우시 물류사절단은 랴오닝성 상무청의 왕징밍(王景明/왕경명) 부청장을 단장으로 하여, 잉커우시 대외경제무역합작국 부란지예(蔔蘭傑/복란걸) 국장 외 외상복무국 소속 공무원과 물류기업으로는 씬스루국제물류유한공사의 왕비아오(王彪/왕표) 총경리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잉커우시는 중국 동북지역 제2의 항만도시로서 랴오닝(요녕)성, 헤이룽장(흑룡강)성, 지린(길림)성으로 이루어진 동북3성의 핵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TSR과 연결되는 만주리 철도를 통해 동북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해상-육상 복합운송의 주요 연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잉커우시는 2015년 6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와 손잡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전자상거래 화물플랫폼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핵심 물류요충지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랴오닝성 상무청의 왕징밍(王景明/왕경명) 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잉커우시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삼성전자, LG, SK, 롯데 등의 한국 대기업들이 잉커우시와 협력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전하였다.

또한, 잉커우시는 중국 중앙정부 ‘동북 노후 공업지역 진흥 정책’을 제시하여 잉커우시의 개혁개방을 강화하고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데 강력한 정책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베이징, 텐진, 허베이 3개 지역을 아우르는 메가시티 건설(징진지 프로젝트)을 추진하면서 잉커우시 지역의 첨단기술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정부가 잉커우시를 한‧중 FTA 시범구로 승인함에 따라, 대외개방 수준 향상과 투자 기회 확대 등에 노력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잉커우시 한중FTA 시범구역과 현지 물류환경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의견이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잉커우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잉커우시 한‧중FTA 시범구역의 통관절차와 혜택 그리고 만주리 철도에서 러시아로 이어지는 철도 물류에 관련한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사항, 환적문제, 비용, 열차페리 도입 등에 관심을 가지고 현지 상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동안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잉커우시는 물류분야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잉커우시는 2015년부터 물류사절단을 구성하여 협회를 방문하여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회를 통해 한-중간 물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였다. 또한, 협회는 금년 6월 비즈니스 사절단을 구성하여 잉커우시 항만과 산업단지, 만주리 철도 운행 지역, 한‧중FTA 시범구 등 잉커우시의 물류현장을 방문하였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최근에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관과 카자흐스탄 물류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우간다 녹색 교통‧물류 사절단 등과 협력하는 등 해외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해외 정보를 제공하여 물류기업들의 해외진출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 확대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16-10-20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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