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기사검색  
  신남방정책 핵..
  한국해양진흥공..
  한국선원복지고..
  DHL 코리아, 고..
  DHL 익스프레스..
  DHL 코리아, 친..
  CJ대한통운, ‘..
  이완영 의원, ..
  산지 태양광 시..
  KOMEA, 11월 글..
  제 3회 부산항 ..
  박주현 의원, ..
  여수해수청, 도..
  「제5회 해양수..
  국립등대박물관..
  최 준 욱 해양..
  박 경 철 인천..
  최 완 현 수산..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DHL 익스프레스, 8천 5백만 유로 규모 남아시아 허브 오픈으로 물류 역량 강화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지난 18일 8천 5백만 유로(약 1050억 원) 규모의 DHL 익스프레스 남아시아 허브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약 2만 3,600 제곱미터에 이르는 남아시아 허브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내 항공화물센터(Changi Airfreight Center, CAC)에 위치해 있으며, 역내 최초 전 화물 공정 자동 분류 및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 역량 및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DHL이 최근 아태지역 중 남아시아 지역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신 물류 허브가 출범돼 그 의미가 크다.

실제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오세아니아 일일 운송량은 50%가 증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는 각각 30%, 25%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물류 수요 증가에 발맞춰 DHL 익스프레스 남아시아 허브는 기존 허브 대비 33% 더 넓은 면적으로 확대, 보다 향상된 수용력과 처리력을 갖춤으로써 빠르게 증가하는 국제 특송 물량 수요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창이 공항 그룹(Changi Airport Group, CAG)이 24시간 운영하는 자유 무역 지역 내에 위치해 항공기 및 허브 간 운송 동선이 간결해져, 1시간 이내에 신속한 물품 운송 및 환적이 가능하다.

DHL 익스프레스 글로벌CEO 켄 알렌(Ken Allen)은 “그 동안 DHL은 아태지역 내 네트워크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투자를 진행해왔다.

DHL 익스프레스 남아시아 허브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투자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싱가포르에서 역대 최대의 인프라 및 투자 규모를 자랑한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앞으로 DHL의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고 각 국가 및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DHL 익스프레스 아태지역 CEO 켄 리(Ken Lee)는, “DHL 남아시아 허브는 지역 내 멀티 허브 전략 강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싱가포르를 비롯 홍콩, 방콕, 상하이 등 주요 시장에 구축된 총 4개의 DHL 익스프레스 허브는 아태지역 내 70여 개의 DHL 익스프레스 게이트웨이를 연결, 고객들에게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최근 지역 간 교류가 증가하면서 기존 방콕-싱가포르 노선 외에 프놈펜-방콕 노선을 신규 취항한 바 있다.

앞으로도 싱가포르를 오가는 새로운 항공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남아시아 허브는 시간 당 24,000여 개의 소화물 및 서류 처리가 가능하며, 화물량이 가장 많은 시즌에도 628톤 이상의 화물을 거뜬히 소화 해낼 수 있다.

또한 6배 빨라진 처리 속도와 3배 강화된 화물 처리 역량까지 갖추어 수동 시스템으로 운영된 기존 허브 대비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정교한 자동화 시스템 기반으로 화물 분류 속도 및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다차원 터널 스캐너를 통한 바코드 판독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동 엑스레이(Auto X-ray)를 통해 기존 시스템 대비 3배 빠른 소화물 스캔처리로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허브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20%를 태양 에너지로 공급하여 구동 중이다.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은 업무직원들로 하여금 배송 지연 방지, 위기 상황 관리 및 추가 보안 검사 등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여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2016-10-20 15:18:22
지방해운대리점업계 과당경쟁 덤핑요율등 시장질서 난립
(한국해운조합 창립69주년 임병규이사장 특별인터뷰)
한국선급 디지털 시대 선급의 역할 재정립 의지 천명
엠에스엘테크놀리지, 등부표 분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기사제보] 해운대리점협회..
  [기사제보] 선원 유족급여..
  [기자수첩] 5백톤이하 소형..
  [사설칼럼] 정태순회장의 ..
  [사설칼럼] 김영춘장관 학..
  [사설칼럼] 고위 공직자는 ..
  [동정]지역사회 상생·나..
  [동정]해양환경공단, 한성..
  [동정]IPA,「2018 국가생..
  [동정]IPA, 2018적십자 바..
  [동정]국립해양박물관 건..
  [동정]울산항, 산업재해 ..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