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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2019년 8월 해운업 경기실사지수(해운업 BSI) 조사 결과 발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2019년 8월 해운업 BSI는 인트라아시아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전월대비 하락한 73(전월비-1)을 기록했다.
❍ 특히 컨테이너 부문은 SCFI가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나 한-일 무역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체감경기지수는 전월대비 17p 하락한 59를 기록했다. 컨테이너 기업 중 8월 업황에 대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은 한 곳도 없었으며, 59%는 ‘보통’, 41%는 ‘나쁘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 건화물 부문은 BDI가 전월대비 107p 상승하면서 체감경기지수는 전월대비 6p 상승한 84를 기록했다. 건화물선 기업 중 8%는 8월 업황에 대해 ‘좋다’, 68%는 보통, 24%는 ‘나쁘다’ 라고 응답했다.
❍ 유조선 부문은 VLCC 운임이 전월대비 15,374p 상승했으나 체감경기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60을 기록했다. 유조선 기업 중 5%는 8월 업황에 대해 ‘좋다’, 50%는 보통, 45%는 ‘나쁘다’라고 응답했다.

□ 경영부문에서는 채산성은 6p 상승한 88, 자금사정은 2p 하락한 86, 매출은 2p 하락한 80을 기록,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 선사의 주요한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31%), 물동량 부족(26%), 경쟁심화(13%) 순으로 나타났다.

□ (전망) ‘19년 9월 해운업 BSI 전망치는 84로 응답기업 85개사 중 7%인 6개사만이 다음달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또한 업종별로는 컨테이너선 82, 건화물선 92, 유조선 70을 기록했다.

관리자
2019-09-09 09: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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