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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준석 해수부 차관, 최저임금 관련 여수 수산업계와 간담회 가져
번 호
 
등록일
  2018-01-19 18:37:03
글쓴이
  관리자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1월 20일(토) 오후 1시30분 여수 수협을 방문하여 수산업 관련 단체․협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수산업계 영향을 점검하며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12만 5천여개 수산관련 기업체 중 약 12만개 업체가 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영세 사업장이다. 따라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마련된 지원제도인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업체의 범위가 매우 넓다.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업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30인 미만 고용 기업(고용보험 가입)에 일자리 안정자금(월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을 지원

- 5인 미만 농림․어업 종사자(고용보험 적용 제외)도 예외적으로 지원

해양수산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사항을 자세히 안내하는 한편 지원 조건을 갖춘 업체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일자리안정자금 등 최저임금 관련 정부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현장에 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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