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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선장의의무,한국해양수산연수원출판기념회
번 호
  32
등록일
  2012-06-05 21:52:04
글쓴이
  김학준부장
필립선장 오바마대통령으로부터 ‘국민영웅’ 칭호
아덴만의영웅 석해균선장도 참석해서 피랍상황소개
강신길원장,피랍 5일동안 밤낮으로 사투 끝에 생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상황에서도 배와 승무원을 먼저 구하고 인질로 피랍되었던 선장의 불굴의 용기와 목숨을 건 사투수기인 ‘선장의 의무’라는 외국 책자가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다.
미국 상선 매스크앨라배마호에 리차드 필립스선장이 피랍되어 당시 상황을 수기형태로 지은 ‘선장의 의무,A CAPTAIN's DUTY'는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로 한국의 조학제 해군제독이 번역해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강신길)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난4일 부산 벡스코 회의실에서 가진 출판기념회에는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선장과 해양연맹 오거돈총재, 오공균회장 해군제독 해운항만단체장등1백여명이 참석했다. 제6회 세계해양포럼과 동시에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강신길원장은 출판기념사를 통해“오바마 미국대통령으로 부터 영웅칭호를 받았던 리챠드 필립선장의 “선장의 의무”출판 기념회에 참석하여 주신 내 외 귀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09년 7월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되어 배와 승무원을 먼저 구하고 인질로 피랍되었던 미국의 영웅 리차드 필립스 선장의 감동적인 수기인 “선장의 의무”를 해군 예비역 조학제 제독의 번역을 통해 출판하면서,우리 선원들은 물론 국민들과도 필립스선장의 감동적인 경험을 공유하면서 다음과 같은 좋은점을 활용하고자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원장은 “선장의 의무는 해기사 지망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선원들의 해상생활을 미리 접해 보면서 이해하는 데 더 없이 좋은 입문과정의 참고서로 청해부대 장병이나 우리 해군의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 그리고 상선선박의 간부요원에게는 의미 있는 해적 대응지침서이다.리차드 필립스 선장의 리더십으로 상선의 선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휘통솔력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이다. 제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필립스선장의 정신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09년 7월 필립스선장은 해적에게 피랍된 후 5일 동안 밤, 낮으로 그들과 사투를 벌리면서 죽음이 임박해오는 상황을 인식하면서도 조국애와 정의감, 명예심과 책임감, 희생정신으로 무장된 불굴의 의지로 버티면서,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결국 모든 것을 승리로 이끌어낸 리차드 필립스 선장은 미국상선선대의 선장이었으나, 그의 위대한 선원정신은, 국가관이나 도덕적 책임감이 희박해지고 있는 우리사회 전체에게 큰 소리로 경종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정신적 자세를 같이 공감하자는 맥락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 “선장의 의무는 미국 내 해양 분야 서적의 베스트셀러에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Columbia Pictures사에서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어 곧 개봉 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덴만의 영웅 삼호쥬얼리호의 석해균선장도 지팡이를 짚고 걸어 나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가 인정하는 해양강국이다., 해양강국의 위상에 걸맞은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것 또한 우리 모두의 몫으로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국내 해적대응 역량은 한 층 더 발전하고 앞으로도 해적대응 방안에 대한 참신하고 좋은 의견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자신의 피랍 당시 상황을 잠시 소개했다.
한편 해양대학총장과 해수부장관 부산행정부시장을 역임한 오거돈 해양연맹총재도 축사에사 “리차드 필립스 선장은 해적과의 피랍 상황에서 초인적인 용기로 맞서 싸웠으며, 승무원을 위한 헌신적인 배려는 세계 모든 해양인의 표상이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을 누비는 모든 해양인 들이 한번쯤 읽고 가슴에 품어야 하는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수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출판기념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보완과 발전을 통해 세계 최고의 해적대응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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