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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자는 글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한국항만물류협회 양재희부장
번 호
  7
등록일
  2005-09-21 19:45:22
글쓴이
  관리자

과거90년 내가 해운무역신문사에 처음입사하고 보수적이고 기자들이 출입을 꺼려하던 항만하역협회를 출입하던 시절 업무에 양재희부장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생각났다.

양재희부장은 고향이 경남함안이다. 대학다닐때 정치에 꿈을 품고 있다가 교통부에 입문해 그만두고 항만하역협회부장으로 근무했다.

근무당시 술담배를 좋아하고 업무도 잘해 주위로부터 인정받은사람이다. 그러던중 중풍이라는 무서운 병으로 결국 몸 한쪽이 불편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계속근무를 했다.

나도 저녁에 가끔씩 퇴근무렵에 술한잔하고 지나온 일과 현행업무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었다. 나와 정말 절친하게 지내던중
그당시 나는 시골서 올라온지 얼마안됀 총각이라 협회사무실 아가씨를 소개해줬다.

양부장 자택이 연신내 방향이다. 그래서 집근처 조용한 다방서 여자를 만났다. 여자 모친도 멀리서 나를 바라보고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내가 여자 키가 조금작아 망설이다가 나중에 바쁘다는 핑게로 안만났다.

정말 양부장하고 나는 형동생처럼 허심탄회하게 지냈다. 그러던 중 내가 바쁘고 해서 출입이 뜸했다. 몇개월이 지난후 소식을 받았는데 간암으로 쓰러져 결국 운명을 달리했다는 것이다.

처음 기자시절 나는 많이 배우고 양부장도 기사거리를 주위사람 모르게 자료를 건네주던 생각이 지금도 선하게 머리에서 살아나고 있다.

아들 딸을 둔 양부장은 자식들이 공부를 잘해 너무 좋다고 얘기했다. 이제 고인이된 양부장은 내가 처음 기자시설 많은것을 가르쳐주었고 기자는 문관의 제왕이다 라고 강조했다. 힘과 권력보다는 글, 기사로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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