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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양부장관에게 짐이 되는 해양재단 명예고문등 산하단체이사등 모든직책을 내려 놓아야한다
해양재단 해양문화사업 활성화 시급하다
이부식 전이사장 명예고문 이사직 유지 논란

재단법인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이 성장하려면 새로운 신규 사업발굴과 해양수산부 업무 대행 확대등 이사회 조직운영의 환골탈태하고 사업비 예산확충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이사회에서 정식 취임한 이재완이사장(세광종합기술단 회장)은 재단법인 성격의 해양재단을 활성화 시키고 해양수산부를 대표하는 유일한 해양문화를 발전시키고 대내외에 알리고 장보고 대상등 해양사상 고취 대학생 청소년들의 독도 방문 해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재완이사장은 침체된 재단을 다시한번 활성화시켜려는 비장한 각오로 주변지인과 해양부의 강력한 추천아래 이사장직을 승락했다.

그동안 해양부출신 장차관이 비상근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사업예산에 대한 부족으로 해양문화을 일반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각종 사업을 펼치는데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조직의 새로운 수장인 이재완이사장 취임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해양재단의 새로운 출발은 2012년 국토해양부 권도엽장관 재임시절 해양문화재단과 장보고기념사업회등 2개단체가 하나로 통폐합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迂餘曲折)과 험난한 산을 넘기 시작했다. 첫단추인 해양부 산하단체의 통폐합 과정 초대 비상근 이사장을 선발부터 이사회에서 상정한 모교수 추천 결과를 반복하여 경기고 서울대출신 동문인 권도엽장관은 이부식(전항만청장, 전 교통연구원장 출신)의 통합 초대이사장으로 인정하는 장관 사인했다.

주무부처 장관 승인 사항으로 비상근 이사장직에도 불구하고 상근 사무총장의 오랜 공석과 이에따른 상근 체제로 전환하면서 모든 결제와 이사회 주관 임직원 인사와 여의도 사무실 이전등 새로운 체제의 패러다임을 이어갔다. 그러나 해양부 담당 실국은 해양정책실 해양정책과의 정책업무 보고등 진두지휘를 받는 재단법인의 상근직 신임 사무총장으로 2014년 1월 정창원(전 해양부 총무과장, 해양환경관리공단 경영본부장 출신)씨가 전격 기용 되면서 내부 집안싸움은 연일 끊이질 않고 불협화음(不協和音)으로 험로를 걷기 시작했다.

이사장 임기는 3년으로 해양부에서 결정하는 반면에 사무총장 임기는 해당 이사장이 1년 단위 연봉계약 형태로 이루어진다. 해양환경공단 경영본부장 임기를 1년 남겨두고 스스로 해양재단으로 자리를 옮긴 정창원 전사무총장은 14년 12월말 연봉 재계약 과정에서 목숨의 칼자루를 쥔 전 이부식이사장(현재 고문겸 이사)재계약 과정에서 반대하는 관계로 결국 옷을 벗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이부식고문 항만청장을 끝으로 무려 20년간 산하단체 활동 중

청렴결백 강직한 공무원 지금도 후배들에게 회자정리(會者定離)


“더 이상 우리의 인연은 여기에서 마무리 지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양재단 사무총장 제1막을 내렸다. 지난 12년부터 비상근 초대 이사장으로 공식 승인된 이부식이사장의 해양재단 최고의 수장으로 다시 한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문민정부인 김영삼 대통령시절부터 청와대 건설교통부 경제비서실을 거쳐 95년 해운항만청장을 지낸 그는 항만청 수산청 통합 해양수산부 신설을 선포한 5월31일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초대장관을 기대했으나 결국 거물급 정치인사인 신상우장관이 취임했다.

이후 과기처 차관을 거쳐 교통연구원장을 지낸 그는 해양수산부 산하 해운항만 해양산업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은 불과 10개월 미만이다. 과거 항만청장 당시 비서관제도를 없애고 총무과장이 비서실 업무를 맡는등 파격적인 인사로 공직자 사회에서 명령계통으로 이의를 제기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공무원의 기술 선박직 주사 주임등 하위급 공무원은 청장에 대한 두려움으로 목소리 크게 내지못하고 청장 재임시절 숨 죽여 지냈다.

반면에 행시 17기를 비롯한 행정고시 서울대 출신들은 그나마 우대를 받았다. 서울대 행시출신 공직자와 비고시 지방대 선박직 공무원은 진급 직책등 승진인사에 애로사항등 호불호가 확실한 청장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경기고 서울대 동문과 장관 정관계 동문이 포진해있는 현정권에서 44년생인 만70세 이상에도 불구하고 해양정책 등해당분야 해박한 지식과 법률 인맥을 통한 현안 사항 해결 능력 혜안이 있는 이부식 고문이라는 한결같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전하고 있다.


김대중대통령 정권에서 모든 현직에서 물러나 잠시 민간회사인 2천년 세계로선박금융 회장으로 재임시 대주주 지분확대 법률개정등 해양부 건의를 둘러싼 최대 주주와 불협화음(不協和音)으로 1년만에 회장직을 내놓고 동북아 물류경쟁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2년간 몸을 담았다.

해양수산부 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등 3개부처가 공동 예산으로 무역협회내 물류경쟁력위원회 비상근 위원장직에서 상근직으로 바꾸면서 위원장직을 수행했다. 이후 노무현대통령 외국어 통역관으로 장녀가 청와대에서 근무 효성그룹 장남과 사돈관계를 맺었다. 09년 효성그룹 조석래회장이 전경련회장 재임당시 이부식고문은 전경련 상근부회장 자리를 강력하게 추진했으나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세간에서는 해운항청장직 10개월을 수행하고 무려 20년동안 산하단체 주요 단체장을 지낸 인물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하게 이고문이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고 해운인 모두의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일반인과 DNA가 확실하게 다른 인물로 평가하고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해양부 산하 한국해양재단 비상임이사 고문자리를 유지하는 장수비결에 대해 의구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충남 아산이 고향인 그는 통합 해양재단 초대이사장으로 부임하고 지난 3년간 조직력 결속등 인사 대외 행사 확장 해양부 예산 확보, 사업 활성화등 리더십과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수장으로 주변 참모와 임직원들은 추진력에서 따라가기 역부족이다. 과거 청장 재임시설 ‘채찍과 당근’이라는 양날의 지식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당근으로 우대하고 업무 능력이 약간 떨어지는 직원은 채찍으로 정책을 일관했다. 여기에서 살아남지못하고 도중하차하는 공무원도 발생했다. 후세에 관계자들은 당시 인사정책이 정당했는가를 둘러싼 의견이 분분하다.


이러한 조직세계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도하차하는 직원들도 속출하는등 당시 공직세계와 산하단체에서 유명한 일화도 역사의 전철을 뒤풀이 하는등 우여곡절(迂餘曲折)끝에 올해 1월 이사장에서 물러나고 비상인 고문과 이사로 남아 업무에 대한 열정과 애착은 지금도 왕성하다. 문제는 이상근이사면서 업무추진비등 활동비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현직 장, 차관에게 부담되는 고문 이사자리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이부식 해양재단 전이사장 ‘박수칠때 떠나라’ 후배들 강력하게 직언

모든 인간은 양날의 칼날로 잘 쓰면 충신이고 잘못 쓰면 역적으로 몰리는 과거사에 비추어 산하단체 조직의 장으로 특히 인사에 대한 정책에서 바른 소리 직언하는 부하를 멀리 한직으로 보내고 달콤한 소리로 아첨하면 측근 참모로 고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한다.

임기 1년이상 남아있는 정창원 전사무총장도 해양환경공단에서 연봉1억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해양재단 사무총장으로 삼고초려(三顧草廬)해서 연봉 절반이하 받으면서 다만 정년을 3,4년이상 연장하는 조건으로 과감하게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지난 1년동안 근무하면서 이사장과 사무총장간 손발이 안맞아 상호 견제하는등 내부적으로 시끄러운 세월을 보내고 작년말 연봉계약서 서명을 외면하면서 사무총장은 보따리를 쌓고 집으로 돌아갔다. 정총장은 현재 군산 에너지기업의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이처럼 불협화음은 비상근 이사장의 판공비사용과 자가용 운영, 여의도빌딩의 비싼임대료를 내면서 사무실 이전논란등 업무추진 내부인사 결제등 하루도 바람 잘날 없이 흔들리는 세월을 보냈다.

권불십년(權不十年)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속담처럼 3년 임기가 만료되자 새로운 이사장 선임시 임시대행으로 사무국에 나오는 이고문은 정관 규정상 판공비등 사용 논란도 잠재우고 주무부서인 해양부 장차관 해양정책과 공무원도 퇴임하라는 말을 꺼내지 못하고 이사고문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청장시절 사무관으로 데리고 있던 한참 아래인 후배 공무원들이 해양부 장, 차관으로 활동하는 점을 감안해서 더 이상 부담이 되지 말아야 한다.

이사장과 고문이사 자리는 확연하게 다르다. 최고의 수장자리에서 내려와 이사로 남으면 후배 공직자와 주변지인들에게 부담스럽고 특히 청와대 정관계 해양부 해양 정책실 현 이사장에게도 부담이 된다. 재단법인 해양재단은 일반 개인기업도 아니다. 수익을 창출하는 영리목적의 기업은 더 더욱 아니다. 할아버지에서 결국 손자로 내려오는 이사자리를 미련없이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처럼 한그루의 나무만 보지말고 전체 숲을 멀리내다 보는 현자가 되어야 한다. 과거 독재자들은 “나 아니면 안된다 권력욕에 사로잡혀” 권좌에서 내려올 줄 모르고 결국 불행으로 막을 내린다. 이제는 결자해지(結者解之)해서 매듭을 묶은 자가 스스로 풀어야 한다. 후배들에게 한줌 부끄러움이 없는 인생을 살았다는 회자정리(會者定離)생자필멸(生者必滅)말처럼 후세에 귀중하고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오래두고 남아야 한다.

과거 해양문화재단 최낙정(전해수부장관)이사장은 사무국 기금을 증권투자에 투자했다 원금손실이라는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중도하차 하는등 파란만장(波瀾萬丈)한 시절도 겪었다. 그러나 최장관은 투자원금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사태를 마무리했다. 이처럼 재단 살림이 어렵자 선주협회 산하 해사재단의 기금 1백억원을 해양재단과 통폐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재단법인 단체로 통폐합해야 한다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재단은 논의했지만 선주협회 이윤재회장도 언감생신이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바람에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다.

현재 해양부 지원 사업예산 20여억원으로 1년 살림살이를 하는 재단법인으로 해외탐방 국토순례대장정등 해양문화 사업비도 매년 줄어들어 어렵게 사무국을 운영중이다. 임직원 인건비와 임대료등 1년예산이 빠듯한 상황에서 고문이사 판공비 사용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신임사무총장을 내정한 상태이다. 은행 기금적립 50억원 이자로 사무실과 인건비를 충당하기는 저금리로 어려워 사옥마련을 통한 임대사업등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올해초 난파직전의 해양재단 돌파구 마련을 위한 추대된 이재완이사장도 동분서주(東奔西走) 전방위 노력을 펼치지만 내부에서 받쳐주는 사무총장 공석으로 역부족이다. 또 금년에 새로운 이사인 장금상선 사조산업 동원산업 주상호차관등 관계자들은 향후 신임 사무총장에게 힘을 실어주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야 한다.

관리자
2015-11-21 0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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