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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추교필사장 해양부 출입기자 간담회,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본격 운영한다
해양수산등 세미나 전시회 비즈니스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항만법과 항만공사법 의한 ‘항만관리법인’ 45년 역사 지녀

“부산항은 21세기 세계적 항만으로 도약하고 있다. 따라서 부산항시설관리센터는 북항재개발사업 및 부산신항과 배후물류단지에 공익법인인 ‘항만관리법인’으로 항만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부산항이 동북아 1위중심항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출범 45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사장 추교필)가 신규 시업으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수탁운영자로 지정되어 올해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4년 1월 초대사장으로 취임한 추교필사장(전 동해해심원장)은 기존의 부산항전체의 공용부두 화물관리와 국제여객터미널 시설관리운영을 비롯한 작년 8월31일 부산항만공사가 개장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 위치한 컨벤션센터는 총면적 1만1천제곱미터로 컨퍼런스홀 다목적 이벤트홀 중소 규모의 회의실로 구성되어 국제회의 세미나 전시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고 부대시설로 하늘공원 라운지 테라스등이 있다.

컨벤션센터 운영자로 부산항만공사로부터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수익사업을 통한 동센터 운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철희 전무이사의 설명이다.

부산항만공사가 공사비 2천3백억원을 투입해 개장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은 북항재개발의 선도사업과 핵심시설로 컨벤션센터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과 부산역의 인접한 교통망은 최고의 장점으로 남포동 용두산공원 감천 문화마을등 주변 관광명소와 비즈니스를 융합하여 부산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지난18일 해양부 출입 해운전문지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추교필사장은“ 컨벤션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해 전담 운영팀과 자문단을 신설하는등 해양수산 항만에 특화된 유니크베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임직원 240여명으로 부산 북항 신항등 항만운영 시설 전체를 위탁 관리하는 업무를 부산항만공사와 매년 계약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직접 운영하는 국제여객선터미널 컨벤션센터 1년간 시범운영에 따른 세미나 국제회의 각종 전시회 유치를 통해 3억이상 수익을 올릴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비영리 사단법인 항만관리법인으로 부산항의 여객터미널등 항만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부산항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항만법과 항만공사법에 의해 설립된 부산항시설관리센터가 지난 69년 부산항부두관리협회로 창립되어 공용부두 수출입화물 시설관리업무와 경비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처녀 출발했다.

지난 02년 부산항부두관리공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됐으나 08년 정부는 혁신방안으로 부두관리공사는 화물과 시설관리만 맡고 신설된 부산항만보안공사는 경비보안 업무로 이관했다.

또 13년 여객선터미널등의 관리운영에 관한 항만관리법의 개정으로 사단법인 부산항시설관리센터로 허가를 받고 이듬해인 14년1월 정부로부터 항만관리법인으로 지정 현재의 센터로 거듭 태어났다.

주요 사업으로 국제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국제크루즈 터미널등 부산항 여객터미널을 관리운영한다. 또 북항과 감천항등 공용부두의 시설과 화물관리사업이다. 기타 정부 위탁사업으로 신항 진해자유무역 지원건물과 부대시설관리, 영도구 국제선용품유통센터 시설, 항내 계류선박관리, 신항 셔틀버스 운영관리 감만시민 부두와 감천항 환경관리, 신항 소형선 환경관리, 우암지역 철도청원선 관리등 부산항의 종합적인 부대시설 관리를 맡고 있다.<김학준기자>
관리자
2016-03-28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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