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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해운, 창립50주년 맞아 고객서비스 강화

67년 국적선 최초로 케미칼 탱커선 해상수송
박진검회장, ‘안전운항 제일주의’ 경영철학 강조
무사고 운항기록 원동력은 우리선원 승선 선호

(사진설명)박진검 삼부해운 회장(사진 앞줄에서 중앙) 은 2011년 11월16일 부산본사에서 부산해사고교와 인천해사고교에 각각 8백만원과 7백만원의 후진양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오는10월 창립50주년을 맞이하는 삼부해운은 67년에 처음 설립되어 지금까지 석유화학 캐미칼 탱커선 운항이라는 액체화물 외길 수송문화를 개척해오고 있다.

해운업계 귀감이되고 있는 화제의 기업은 다름아닌 초창기 설립자 3인으로 구성되어 함께 부자 되자는 뜻에서 ‘삼부해운’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2세대가 회사운영을 맡아오고 있다. 내항과 외항을 오가면서 케미칼운송으로 50년째 자리잡은 동사는 국내외 주요 오일메이저 일본 종합상사 화주와 브로커 대리점등 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로 동반성장하고 있다.

연안해운의 해운조합 조합원이면서 외항면허로 한국선주협회 회원인 동사는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동남아 러시아등 동북아지역에서 특수선인 케미칼탱커선 10여척으로 해상직 국내외 포함 170여명의 선원들과 30여명 육상직원으로 애사심이 남다른 회사로 정평 나 있다.

부산이 본사로 해무업무를 맡고 서울은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 유류 액체화물의 여수 울산항은 지부를 두고 박진검회장과 김연식사장, 허영환전무이사등 창업주 2세대가 반세기동안 흔들림 없이 공동 운영체제로 이끌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60년대 국내 석유화학제품을 운송할수 있는 국적선박은 전무해 불모지였던 해상운송시장의 신호탄을 알리는 출발로 삼부해운이 태동하는 계기가 됐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된 창업주 3인이 桃園結義(도원결의)로 시작을 알리는 액화케미칼제품의 국내외 해상운송의 외국선 의존에서 벗어나 국적선으로 운송하는 도화선으로 매우 의미가 남다르다.

당시 창업주들에 의하면 국내 석유화학공장은 울산과 여수 등지에 가동하고 이를 해상운송할수 있는 국적선은 없어 외화유출은 물론 해운산업의 자존심문제가 국적선사를 설립해 우리화물은 우리선박으로 운송하는 기치를 앞세워 지금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해상에서의 가장 위험화물인 케미칼탱커선의 선두주자로 역사적인 출발로 대량운송 시간이가능하고 운송비가 절감되는 원가절감에 기여하는 산업의 역군 선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액체화물해상운송은 24시간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화물의 안전한 취급과 안전 운송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육상의 임직원들은 물론 해상직 선원들까지도 각종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화주들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박진검회장은 비롯한 김연식사장등 경영진들은 입항선박에 직접 방선하여 선원들의 안전운항을 당부하고 선박의 안전여부를 직접 챙기는등 설립에서 지금까지 50여년동안 무사고와 선원들의 남다른 애사심등 모두가 승선하기를 선호하는 일등기업으로 우뚝섰다.

또 기업의 이윤은 육해상 직원들에게 돌려주고 ‘노블레스오빌리주’기업가 정신으로 그동안 수익을 해양대학 장학금은 물론 사회봉사단체에 기부하는등 사회적기업으로 소리없이 활동해 왔다. 창업주부터 2세대까지 봉사단체에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사발전은 물론 국내해운산업 특수선분야인 케미칼탱커에서 선두주자로 무사고 운항에 기틀을 다지고 있다.

따라서 자녀 장학금등 다양한 복지제도로 육해상 직원들의 장기근속이 많고 선원들의 본선설비 숙지는 물론 반복되는 교육으로 안전운항과 전문성을 고취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무사고 안전제일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해상선원(위원장 안이문)들 모두가 정규직이 승선하고 있다. 또 외국인 하급선원은 척당 3명 이내로 승선시키고 운항 비용절감보다는 국내선원을 우선 승선시켜 안전사고를 미연에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박진검회장의 경영철학과 一脈相通(일맥상통)한다.

부산 해사본부팀의 관계자는 특수화물 케미칼탱커선의 안전운항을 고려해서 외국인 선원보다는 인건비가 비싼 우리선원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태운다. 운항선박10여척 모두 이중선체로 2천5백DWT에서 8천DWT급으로 다양한 선종과 모두 한국선급에 입급 되어있다. P&I보험은 일본클럽과 유럽IG클럽과 선원은 해운조합에 가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선박현대화 자금으로 신조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무사고 안전제일주의로 케미칼탱커 운항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한 동사는 주요고객은 BP사, 엑슨모빌, 한화캐미칼, 현대오일뱅크, 엘지칼텍스, 미쓰비시등 다양하다. 이밖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부해운은 케미칼탱커선 국적선운항 해운산업 발전을 기여한 공로로 지난94년 바다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시작으로 11년 장보고 대상, 15년 바다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04년도 세계적인 오일 메이저 기업인 BP CHEMICALS로부터 안전 경영상(SAFETY RECOGNITION AWARDS)을 선원고용과 운영, 교육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선진화된 기법 등이 반영된 ‘선원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과 운영’으로 안전 확보는 물론 계속 근무하고 싶은 선사로 선정됐다.

2002년도 7월부터 도입된 ‘내항선 안전관리체제’의 안전관리 대행기관으로 해운조합이 내항선사의 표준매뉴얼 개발 및 인증 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안해운 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해운조합에서 운영 중인 선원임금채권보장기금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낮은 부담으로 보장 강화 유도했다. <김학준기자>

관리자
2017-05-18 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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