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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안KP&I회장, “세계적인 클럽으로 성장 시킬 터”해운기자단과 간담회

KP&I 박영안 회장은 이윤재회장(흥아해운), 이경재회장(창명해운), 박정석회장(고려해운)에 이에 Korea P&I Club의 네 번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최근 해운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태영상선 대표인 박영안 회장은 지난 4월 취임당시 조합 24명 이사들에게 클럽 운영에 많이 동참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중요한 현안은 전임 회장, 선사, 이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이사회를 더욱 활성화 Korea P&I가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클럽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는 클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수장으로 지휘봉을 잡은 박회장은 이날 내년도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선사들의 인정을 받고 외형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전략전술을 재점검하고 사업다각화로 주요고객이자 가족인 선주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영안 회장은 1999년 KP&I 의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19년간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태영상선 전체 선박을 KP&I에 가입하고 거액을 KP&I 출연하는 등 물심양면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일문일답)

“현대상선 VLCC가입은 로펌과 금융기관에서
선박금융계약서 KP&I를 인정한 최초의 사례“
데이터 선사와 공유하고 연구하여 사고예방


- 회장님께서 취임사를 통해 이사회를 적극 활성화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이사분들께서도 KP&I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동참을 말씀하시는지요?

△ 이사분들이 이사회에 참석하시는 것에 끝나지 않고 마치 KP&I운영에 좀 더 깊숙이 다가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인 것입니다. 저희는 지금 이사회 소위로 상임이사 및 사외 전문가를 포함하는 ‘전산 차세대화관리위원회’ 및 ‘투자관리위원회’를 구성하려는데 여기에 비상임 이사님들께서 위원장 혹은 위원으로 참여하여 관련 사업을 검토, 평가, 권고 등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부탁드리겠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5월17일 현대상선의 VLCC 신조선을 유치하였습니다. 이는 국내외 유수금융기관 및 Law Firms이 선박금융계약서상에 KP&I를 인정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에 저희 이사님들께서 이를 계기로 우리 클럽에 더욱 많은 선박을 가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사고이력 데이터를 분석하여 선사와 함께 공유하고 연구하여 사고예방의 효과를 내시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시겠다는 뜻인지요 ?

△ 선사의 입장에서는 사고가 발생한 후 사고처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늘 느껴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데이터기반의 사고 이력들을 분석하여 선사와 함께 공유하고 연구하여 사고예방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선장이 특정 선박으로 특정항구에 1년에 4번 이상 기항 경험이 있으면 Pilot없이 자력도선을 인정하고 있는데, 사실은 실질적인 훈련을 받지 않고, 자력 도선하다가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수원이나 해양대 등과 협력해서 시뮬레이터 훈련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선원손해의 경우에도 어떤 질병이나 사고가 많은지, 어떤 직책이나 국적이 많은지 등 실증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예방대책을 선사와 함께 연구할 생각입니다.

- KP&I 임직원들의 전문성/경쟁력을 강화 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강화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

△ 지금 저희는 IG Club과 동일한 P&I Qualification(P&I 자격시험)를 시행하고 있는데(P&I 각 전문 분야별 영어 시험) 이를 전 직원이 pass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현재 시행중인 Standard Club과의 교환 근무제를 더욱 내실화 확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방선교육을 확대하고 선종별 각종사고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이론과 경험을 나누는 워크샵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선종에 대한 전문성을 증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9-05-18 0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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