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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지원 우간다 물류 사절단,물류역량 개발을 위한 협회 방문 간담회 개최
물류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및 프로그램 교류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박재억)는 1월 25일(월)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의실에서 세계은행 지원 우간다 녹색물류 기술개발 지식교류 연구단*(세계은행 단장 Elizabeth Ninan)과 한국의 물류관리사 제도와 협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물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우간다 녹색물류 기술개발 지식교류 및 연구단(Uganda Green Logistics Skill Development Knowledge Exchange and Study, 이하 “우간다 물류사절단”)

** 세계은행(World Bank)에서는 소속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설립한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orea Green Growth Trust Fun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간다의 물류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협회를 방문

우간다 물류사절단은 세계은행 Elizabeth Ninan을 단장으로 노동교통부 Moses Mulengani 부행정관을 포함하여 교육과학기술체육부Loy Muhwezi 직업훈련학교장, 우간다 포워더협회 Jennifer Mwijukye 대표 등 물류․교통․교육 관련 실무 전문가, 관련 단체 대표, 세계은행 담당자(총 11인) 구성되었다.

금번 간담회는 우간다 물류사절단과 한국통합물류협회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우간다의 물류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도, 정책 등에 적용 될 수 있는 사항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간담회는 협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물류 교육 프로그램, 제도 등을 설명하고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사항 등을 토대로 진행되었다.

간담회 진행에 앞서 한국통합물류협회 소개를 시작으로 간담회에서는 주로 협회가 진행하는 정부지원 물류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교육과 협회 자체교육 그리고 대학(원)교 학생, 전문대학 학생, 고등학생들을 위한 물류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과 물류관리사 제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협회의 무료교육과정은 정부지원으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물류 담당 재직자 대상으로 직무능력향상과 기업의 물류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6년에는 연간 18개 교육과정을 75차수로 운영할 것을 목표로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협회 유료 교육과정은 중급 및 고급과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업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토의, 현장견학을 통해 ‘16년도는 1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관리사 시험 대비반 및 취업지원과정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물류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 자격증 취득 중심의 교육이 아닌 물류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인력양성과 현장실무인력양성으로 구분하여 추진하고 있다.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총 6개 고교, 2개 전문대학, 6개 대학교를 지원하여 새로운 물류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급인력양성(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의 경우 대학교․대학원 대상으로 글로벌 업무역량과 기획 능력 등을 갖춘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실무인력양성(물류인력기능양성사업)은 고교․전문대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물류창고 및 물류장비 운영능력 등을 갖춘 물류현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에 우간다 물류사절단(세계은행 단장 Elizabeth Ninan)은 한국의 물류교육 관련 제도와 프로그램 브리핑을 청취한 후 한국의 물류교육시스템과 제도가 매우 인상 깊음을 전하였다.

우간다 물류사절단은 금번 간담회를 통해 우간다의 물류산업은 제도 시행 및 비즈니스 환경 상의 어려움, 물류기업의 영세성, 물류 부분간 통합 및 산업체간 협력 의지의 부족과 일관적이지 못한 인력관리 시스템 등으로 있는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무엇보다, 우간다 정부에서는 인프라 확충, 사업 환경 개선, 자금 지원 외에도 물류종사자들의 역량 개발을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에, 금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체계적인 물류분야의 인력관리 교육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우간다의 물류분야 인력양성 교육에 적용하고자 한국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우간다 노동교통부의 Moses Mulegani(Assistant Commissioner)는 물류현황 발표를 통해 현재 우간다에는 약 208,000명이 물류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중 약 57%인 119,120명이 도로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창고 분야 46,00명, 기타 41,450명이 종사하지만 철도, 해운, 항공 분야 종사자는 1,000명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사절단장인 세계은행의 Elizabeth Ninan은 물류분야는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가 중요하므로 향후에도 물류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한국통합물류협회 지속 협력하기를 요청하였다.

세계은행에서는 우간다가 동아프리카 지역의 교통 허브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향후 물류분야 발전 가능성이 기대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협회는 우간다 물류사절단이 요청하는 물류관련 프로그램 교육자료, 커리큘럼, 법률 제도 자료 등을 제공해 줄 것과 이 외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며 앞으로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우간다 물류사절단은 향후 협회와의 지속적인 정보 교환을 통해 자국 내에 한국과 유사한 물류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대해 협회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법, 커리큘럼 구성, 프로그램 내용 등에 대해 장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개최하는 국내 유일한 최대 물류전시회인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6, 4.26(화)~29(금), 고양시 킨텍스1) 소개하여 한국의 기업들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국가의 화주, 물류 기업들과 비즈니스 기회가 있을 것을 안내하였다.

또한, 우간다의 물류현황을 해외기업들에게 소개하고 선진물류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을 설명하였다.

이에, 우간다 해상포워더협회장(회장 Jeniffer Mwijukye)은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6)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회원사와 함께 금년 전시회에 참가하고 싶은 의사를 전하였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009년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근거하여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대기업 및 중소 물류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협회는 물류산업 및 기업들의 발전과 물류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정부와 물류기업 간 가교 역할을 대표단체로서 수행하고 있다.

관리자
2016-01-26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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