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기사검색  
  현대상선, 美 A..
  남북관계 발전..
  부산항 개발, ..
  DHL 코리아 글..
  DHL, 미래 물류..
  DHL 코리아, 10..
  CJ대한통운, 민..
  한국국제물류협..
  CJ대한통운, 미..
  최첨단 해양안..
  평택항 미래 ..
  한국선급 컨소..
  해양생명자원 ..
  귀어를 도와드..
  대한민국해양연..
  김성희동해어업..
  임병규해운조합..
  우동식국립수산..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CJ대한통운, 택배앱으로 실종자 찾기 나선다
경찰청으로부터 실종자 정보 게시 요청을 받아 택배앱에 업로드
배송조회 페이지에서 경찰 마스코트인‘포돌이’아이콘 클릭해 확인
안전배송을 넘어 안심택배로 사회 안전망 구축 나서

서울 강남구에 사는 주부 A씨는 평소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한다. 일주일에 평균 2~3회 정도 택배로 물건을 받는 편. 택배를 기다릴 때마다 CJ대한통운 택배앱으로 언제 도착할지 알아보곤 한다. 그런데 11월부터 택배배송조회 화면에 포돌이 아이콘이 눈에 띄었다. 클릭해 보니 실종자를 찾아주는 페이지로 넘어갔고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노인의 사진과 신상정보가 떴다. A씨는 이 정보를 반상회나 아파트 주민모임에 나갈 때마다 알리고 있다.

앞으로 실종자를 찾는 방법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신문, 인터넷, 현수막 등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여기에 택배 배송조회를 하면서 실종자를 확인하는 방법이 생겼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박근태)은 실종자 찾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가 운영하는 택배앱에 ‘실종자를 찾습니다’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실종자를 찾습니다’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배송조회 페이지에 게시되며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아이콘을 사용하여 경찰청과의 공식적인 업무지원임을 알 수 있게 했다.

포돌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종자의 사진과 함께 실종장소, 실종일자, 이름, 신체특징 등의 상세정보가 나타나며, 실종자 찾기 센터 전화번호 182를 안내해준다. 실종자 정보는 경찰청으로부터 게시 요청이 있을 때마다 택배앱에 업로드 된다.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택배앱은 지난달 다운로드 수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택배사 배송조회 앱으로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고객이 택배를 이용할 때 마다 배송정보를 확인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종자 정보를 알리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 경찰청과 MOU를 통해 전국 16,000여 명의 택배기사와 차량, 앱 등의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근린치안 확립과 범죄예방 홍보 등을 지원하는‘안심택배’를 추진해 왔으며, 그 중 하나로 택배앱에 실종자 정보 게시를 시작하게 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는 고객의 물건을 단순히 배송하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국민 안심까지 돕는 단계에 왔다”고 말하고 “앞으로 안심택배를 확대하여 경찰업무지원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여 그룹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2016-11-04 22:17:00
임병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해양부출입 해운전문지 기자단 인터뷰
故 해옹 배순태회장 1주기 추모 및 제막식행사/비문에‘백절불굴 철석정신’해운사 큰 족적 남겨
이연승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100일 해양부출입해운전문지기자단 간담회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취임 1주년차질없는 미래 신성장 사업 지속 추진
4차 산업혁명 항만무인자동화 도입 시기상조다/문재인대통령 한국노총 산별 대표자 청와대 오찬 간담회
  [기자수첩] 임병규이사장에..
  [기자수첩] 오거돈 박남춘 ..
  [기사제보] 인사 적폐청산 ..
  [사설칼럼] 임병규 해운조..
  [사설칼럼] 한중카페리항로..
  [사설칼럼] 오거돈부산시장..
  [동정]KIOST 정갑식 박사 ..
  [동정]한국선원복지고용센..
  [동정]선원복지사업 이용..
  [동정]인도네시아, 중국, ..
  [동정]KOEM, 오염퇴적물 ..
  [동정]CJ대한통운, 희망나..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