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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제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실버택배 활성화 등 산업발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 받아
2013년 복지부와 업무 협약 후 실버택배 본격 시행…전국 900여 명 종사
자동분류기 설치, 메가 허브터미널 설립 등 산업발전 위한 투자 지속 진행

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 활성화를 통해 산업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박근태)은 지난 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를 비롯해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사회에 알림으로써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12월 5일 개최됐으며, ▲일자리창출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해외봉사 등 5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의 민관협력 사업모델인 거점형 실버택배 사업을 통한 국가적 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발전 부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인력을 택배 사업에 접목한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을 구축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버택배는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 등에 물량을 싣고 오면 인근 거주 노인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로 배송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친환경 장비를 활용해 탄소저감 효과도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13년 보건복지부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MOU’를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실버택배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1월에는 실버택배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 인천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노인일자리 비전 보고회 및 친환경배송장비 전수식’을 개최했다. 현재 전국 130여 개의 거점에서 900여 명의 노인들이 실버택배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를 통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지난 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한국경영학회로부터 ‘제2회 한국경영학회 CSV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은 “CJ대한통운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물류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와 산업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1,227억 원을 투자해 전국 택배서브터미널에 자동 분류장비인 ‘휠소터’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4,000억 원을 투자해 광주초월물류단지 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택배 메가 허브터미널 조성 사업을 하는 등 경제활성화 및 산업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리자
2016-12-06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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