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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개최
해운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기업활력법 시행현황 및 향후계획 논의

정부는 3일(금)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10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해운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기업활력법 시행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하였다.

해운업은 금년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6.5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3월 초 한국선박해양을 통해 현대상선에 7천억 원의 자본 확충을 지원하고, 상반기 중에 선박신조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해운업과 조선업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 모델도 만들어간다.

* 현대상선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5척 등 연내 총 10척 이상 발주

원양선사로 거듭난 SM상선이 3월에 운항을 개시하고,현대상선도 4월부터 2M 얼라이언스와 협력운항 개시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원양선사 체계가 내실을 다지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지난해 마련한 해운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못지않게,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통해 부실을 사전에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관리자
2017-03-04 0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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