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기사검색  
  신남방정책 핵..
  한국해양진흥공..
  한국선원복지고..
  DHL 코리아, 고..
  DHL 익스프레스..
  DHL 코리아, 친..
  CJ대한통운, ‘..
  이완영 의원, ..
  산지 태양광 시..
  KOMEA, 11월 글..
  제 3회 부산항 ..
  박주현 의원, ..
  여수해수청, 도..
  「제5회 해양수..
  국립등대박물관..
  최 준 욱 해양..
  박 경 철 인천..
  최 완 현 수산..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CJ대한통운, 아시아 최대급 ‘볼탱크’ 운송
15층 빌딩 높이, 중형 승용차 1,200대 무게…아시아 최대급‘볼탱크’운송 성공
볼탱크 국내 ‘최초’ 운송 이어 ‘최대’운송으로 기록 이어가

CJ대한통운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형 에틸렌 저장용 탱크, 이른바 ‘볼탱크’의 운송에 성공했다.

CJ대한통운은 무게 1,650톤 높이 31.1m에 이르는 볼탱크 2기, 무게 405톤 높이 17.6m의 볼탱크 1기 등 총 3기의 볼탱크를 제작사인 케이티티플랜트 울산현장에서 울산 에스오일 프로젝트 현장으로 육상 및 해상운송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높이 31.1m의 볼탱크 2기는 저장용량이 각 1만톤에 달하며, 이 종류의 저장 탱크로는 아시아 최대급으로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볼탱크 운송을 위해 중량물 육상운송을 위한 특수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SPMT) 48축과 축구장 반 넓이의 화물적재공간을 갖춘 1만 2천톤급 중량물 전용선박을 투입했다. 모듈 트랜스포터는 한 축당 4개의 타이어가 40톤 가량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으며, 총 48축 192개의 타이어가 하중을 분산해 약 1,900톤 무게까지 중량물을 들어올려 이동시킬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정밀한 화물 하중분석을 통해 정해진 위치로 모듈 트랜스포터를 이동시킨 뒤 유압으로 들어올려 이를 고정시키고 울산항 일반부두로 옮겨 중량물 전용선박에 그대로 선적, 해상운송해 에스오일 현장으로 운송했다.

화물인 볼탱크의 높이가 각각 15층 빌딩과 맞먹을뿐더러 무게 역시 중형 승용차 1,200여대에 이를 정도로 무거웠기 때문에 운송 과정은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울산항 일반부두로 운송시 부두 진출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담장을 철거했으며, 1분에 1미터 정도의 느린 속도로 천천히 이동해야 했다.

특히 물때를 기다려 선박 화물적재공간과 부두 안벽의 높이를 맞추고, 육상에서 해상의 선박으로 볼탱크를 옮기는 순간은 운송과정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업으로 꼽혔다.

부두 진출입로 확보 및 담장제거 공사, 볼탱크 선적과 양하, 화물의 선박 고정을 비롯해 물때를 기다리는 시간 등을 포함해 전체 운송에는 일주일 정도가 소요됐다.

회사 관계자는 “화물의 높이, 부피가 왠만한 빌딩 크기로 매우 커서 운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치밀한 사전준비와 과거 다수의 특수 중량물 운송 노하우, 전문 인력을 통해 성공리에 운송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의 볼탱크 운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09년 역시 울산에서 국내 최초로 볼탱크의 해상, 육상운송을 성공리에 수행한 바 있다. 기존에 볼탱크는 플랜트 현장에서 바로 제작해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관리자
2017-06-05 17:04:22
지방해운대리점업계 과당경쟁 덤핑요율등 시장질서 난립
(한국해운조합 창립69주년 임병규이사장 특별인터뷰)
한국선급 디지털 시대 선급의 역할 재정립 의지 천명
엠에스엘테크놀리지, 등부표 분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기사제보] 해운대리점협회..
  [기사제보] 선원 유족급여..
  [기자수첩] 5백톤이하 소형..
  [사설칼럼] 정태순회장의 ..
  [사설칼럼] 김영춘장관 학..
  [사설칼럼] 고위 공직자는 ..
  [동정]지역사회 상생·나..
  [동정]해양환경공단, 한성..
  [동정]IPA,「2018 국가생..
  [동정]IPA, 2018적십자 바..
  [동정]국립해양박물관 건..
  [동정]울산항, 산업재해 ..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