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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물류협회 제10대 회장에 김병진 회장 선출돼
제9대 회장 역임시 유치한 2020년도 FIATA 부산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원사로부터 재신임 받아
금년 FIATA RAP(아태총회) & UNESCAP(UN 아태지역경제사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요청해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슈베르트 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작년 한해 협회에서 실시했던 각종 사업 실적과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올해 실시할 사업과 그에 따른 수지예산(안)을 승인 받았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991년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사업자단체로 현재 657개 국제물류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국제물류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전문인력 양성, 물류관련 대 정부 대화에 노력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항공해운물류단체이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정관개정을 통하여 김병진 태경해운항공(주) 대표를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으로 재선출하고 향후 협회의 안정된 운영을 당부했다.

협회 회장 후보는 이사회 추천 혹은 협회 회원사 대표 50인의 추천을 받아 출마할 수 있는데 김 회장은 지난 1월 실시한 협회 회장 후보 공개모집에서 이사회 추천을 받아 단독 출마하여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제9대 회장 역임시 유치한 2020년 FIATA 부산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회원사의 염원을 반영하였다.

김 회장은 1980년 해운업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로 국제물류업계에 종사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3년부터 부산지회장 및 본회 부회장직을 오랜 기간 동안 맡아 온 데다 항공해운물류를 주력으로 하는 회원사 대표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어려운 경기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협회 회원사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겠다”며 “협회의 저변 확대 및 위상 정립을 통해 회원사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국제물류업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향후 협회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재원 마련을 위한 신규 사업 분야로의 진출과 활발한 언론 교류를 통해 협회 및 회원사 이미지 제고를 약속했다.

김 회장은 동아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 조양상선에 입사를 시작으로 국제물류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1995년부터 태경해운항공(주) 대표이사에 현재 재임 중이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1년 2월까지이다.
관리자
2018-02-23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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