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6일 토요일 기사검색  
  한국해운조합, ..
  KSA Hull P&..
  승선근무예비역..
  Kuehne + Nagel..
  DHL 코리아, 20..
  글로벌 DHL Exp..
  이완영 의원, ..
  CJ대한통운, 해..
  CJ대한통운, 독..
  심해수색 선박(..
  해양진흥공사, ..
  여수해수청, 재..
  팬스타크루즈, ..
  군산해경, 지역..
  한국, 책임 있..
  김재철여수청장
  장귀표목지방청..
  박기훈SM상선사..
  '대한민국 해..
  김무홍 건설기..
  조봉기선협상무..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한국-러시아 민간협력 통해 북방경제 활성화 ‘맞손’
- 한-러 • 러-한 기업협의회 양자 간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9월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행사 가져

정부가 동북아 플러스 책임공동체 구상을 통해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북방지역을 새로운 번영의 축으로 삼는 신북방정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협력 채널이 될 양국 기업 협의회 간 업무협약이 체결돼 북방경제 활성화가 점차 구체화될 전망이다.

한-러기업협의회는 러-한 기업협의회와 한국과 러시아 간 경제관계 강화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러시아 전략기획청 주관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 박근태 한-러 기업협의회장과 아르쬼 아베티샨(Artyom Avetisyan) 러-한 기업협의회장은 양국 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따라 양국간 경제관계 강화와 확대에 노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국 기업협의회는 한국과 러시아 간 무역 및 투자 증진을 위해 시장정보와 사업기회를 교환하고 양국 회원사 간 상호 이익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포럼, 컨퍼런스를 비롯한 경제 협력 관련 행사나 비즈니스 대표단 등 양자 및 다자간 공동 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는 양국 기업협의회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사무국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과 러시아 양국 간 민간 경제 협력 채널의 구축으로 성장성 높은 러시아 시장의 문턱이 한층 낮아지고, 에너지, 물류, 조선 등 현지 여러 분야 사업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러시아와 경제협력이 활발해지면 석유화학, 광물자원개발, 전력, 농업, 수산업, 목재가공, 기계제작, 관광, 교통물류,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러시아와 협력할 경우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등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시장으로의 접근도 용이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 3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나인브릿지(9-bridge)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나인브릿지는 러시아와 가스, 철도, 항만, 전력, 북극항로, 조선, 일자리, 농업, 수산 등 9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러시아는 인구가 1억 4천만명이며 국내총생산(GDP)이 1조 6천억 달러로 세계 1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3위 산유국이자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에너지, 광물 등 자원이 풍부하다. 한국과 러시아 간 교역 총액은 151억달러 규모(2016년 기준)이며, 러시아에게 있어 한국은 제 7위 수출대상국이자 제 8위 수입 대상국이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중국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관리자
2018-09-11 17:55:29
전국항운노조연맹과 한국항만물류협회 노사간 로테르담 상해 청도 롱비치항 시찰 현장르포
선주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발돋움강수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 인터뷰
구태의연한 선원법개정으로 해상직선원들의 최저임금제 적용논란 종지부를 찢어야 할때
KP&I, 3년내 보험료 1억4천만달러 세계10위,전략물자수송 진흥공사 보증선박 KSA통합 조건
취업에 강한 ‘목포해양대’에 가다,해양분야의 선구자의 길 나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기자수첩] 부산항 수출입 ..
  [알림방] 공동 호소문한..
  [기사제보] 징벌적 배상, ..
  [기자수첩] 승선근무예비역..
  [기자수첩] SM그룹 대기업..
  [기자수첩] 전국선원연맹, ..
  [인사]해양부국장급인사
  [동정]울산항만공사 독서..
  [동정]해운해사분야 국제..
  [동정]KIOST, ‘동반성장 ..
  [동정]국제해운대리점협회..
  [동정]해양환경공단-한국..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