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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디지털트윈선박 통합 플랫폼 개발 주도


한국해양대 부산산학융합원, 산·학·연·관 합동‘마린 4.0 전략포럼’ 개최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선박, 육상에서 통합 관제·운영 가능”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산학융합원(원장 남종호)이 부산시,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과 함께 차세대 핵심기술인 디지털트윈선박 기반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선박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마린 4.0전략포럼’을 25일 부산 해운대센텀호텔 연회장에서 열었다.

현재 선박기술동향은 IMO규제에 ?추기 위한 친환경선박 기술,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선박 및 자율운항선박 개발 등에 대한 연구와 플랫폼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는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이 성공하는 등 각국의 기술개발 경쟁도 치열하다.



마린 4.0전략 포럼 패널 토론자들은 선주사, 해기사, 조선소 등의 관점에서 디지털트윈 선박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고도화, 전문인력양성,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이뤄져야 하고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했다. 이에 맞춰 부산지역 관련 기관과 기업이 부산시 등과 협력해서 디지털트윈선박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디지털트윈선박 통합 플랫폼 기술은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선박을 해상 운항상태와 동일한 조건으로 육상에서 실시간으로 통합해서 관제하고 관리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 구축이 현실화되면 한국 5대 항만에 대한 친환경 선박의 운항상태에 대한 실시간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출할 수 있으며, 해양신산업 및 신규일자리도 기대된다. 또 해상 선박사고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트윈선박 통합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는 한국해양대 도덕희 교수는 “한국해양대 실습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제 선박의 운항정보를 디지털트윈선박 개발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2019-10-28 1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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