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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홍교 이사장대행, 해운기자단과 간담회 개최
번 호
  1789
등록일
  2017-07-23 08:17:05
글쓴이
  관리자
해운조합, 연안선 현대화 이차보전 사업지원
선박공제와 P&I 요율 인하 보상한도액은 증액

상근직 최고 수장인 이사장 공백으로 한홍교 경영본부장 대행체제로 연안해운 조합원 업무를 지원하는 한국해운조합(회장 이용섭)이 지난13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운영 중인「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연안선사 신조선박 78척건조 지원(58척 완료, 23척 건조중) 국내 조선·기자재업계의일자리 창출 등 해운조선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내항여객선 및 화물선을 국내 조선소에서 신규 건조할 경우 건조자금 대출분에 대한 금리 2.5%를 정부가 지원한다. 대출금 규모(13년 300억, 14년 500억, 15년부터 1,250억원), 대출기간(8년, 10년, 15년), 선박LTV(50→70%), 대출은행(수협은행 등)등 지속적으로 금융지원을 한다.

해운조합은 사업을 통해 정부이자 약 84억원 지원, 대출승인액 3,133억원 중 1,993억원 실행, 총 36개 국내 조선소에서 약 4,000억원 이상 규모의 건조물량을 확보했다.한편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100대 국정과제’에 동 이차보전 사업 등을 통해 2022년까지 친환경 선박 100척 건조 추진하여 해운조선 상생구조 확립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내외항 조합원을 비롯한 해운업계의 어려움과 고통을 분담하고 공제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7년 선박공제, P&I 요율 인하하고 보상한도액 증액, 신규상품 출시 등 사업을 확대한다.선박공제는 평균 요율 8% 인하하고 선종별, 선급별, 톤수별 손해율 등을 고려, 요율 2∼13% 인하했다. 금년 1월 1일 갱신 선박부터 할인율 적용하여 전체 공제료 약 35억원 내렸다.

선주배상책임공제(P&I)) 평균 요율 7% 인하하고 해외 P&I클럽이 2010년 이후 요율을 40% 인상한 반면에 조합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요율을 동결하고 올해부터 평균 요율 7%인하했다. 따라서 5월 16일 갱신 선박부터 동 할인율 적용하여 공제료 약 20억원 인하했다.

4월1일 갱신 기준으로 선원공제 요율 동결 및 최고 조정계수 하향 조정 약5억원 인하했다.여객공제는 여객선 1인당 보상한도액을 3.5억원에서 5억원까지 증액하여 재해 여객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작년에 선박건조공제를 출시하여 기존 조합사업(이차보전사업, 선박보험)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 창출했다.

한편 최근 해운조합 한홍교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기획실 공제사업실 경영지원실 감사실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중점추진 사업을 설명한 자리에서 최근 3년 요율 할인을 통한 공제료 인하액 248억원(누적적용)으로 공제상품, 선종, 계약자별 손해율에 따라 매년 요율 할인을 통해 15년도 44억원, 16년도 28억원, 17년도 60억원 공제료 인하했다. 2006 해사노동협약(MLC) 및 선원법 개정에 따른 선원 유기구제비용 보상, 선원 직접청구권 강화, 재증보증서의 해지제한 등을 약관에 반영하여 조합 사업경쟁력 강화했다. 아울러 선원의 권익보호 및 담보범위 확대에도 불구하고 추가 공제료 없이 상품 운영중이다.<김>



(한국해운조합 창립69주년 임병규이사장 특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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