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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해운연합 출범 정치적 의도짙다
번 호
  1792
등록일
  2017-08-15 09:11:21
글쓴이
  관리자
한국해운연합(KSP) 참여선사 ‘타의반 자의반’
해외 언론에 노출시 외국선사 공동제소등 우려

국적 컨테이너 선사간 협력체인 한국해운연합(Korea Shipping Partnership)이 8일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국적 컨테이너 14개사 대표가 참석하여 공식출범 했다.
동남아등 인트라아시아에 국적 컨테이너 14개사는 고려해운, 남성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 두우해운, 범주해운, 장금상선,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한성라인, 현대상선, 흥아해운, SM상선등이다.
이들 선사는 한중일 근해항로는 물론 동남아 중동지역까지 인트라아시아 항로를 서비스하는 중소형 정기선사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미주와 구주항로등 원양정기 컨선사인 현대상선과 SM상선도 근해항로 선사 대열에 끼어들었다.
부산지역구인 의원인 김영춘 해양부장관이 취임하면서 ‘한국해운연합’ 출범에 가속도를 내면서 一瀉千里(일사천리)진행 되었다. 연합에 참여는 14개 정기컨선사중 ‘자의반 타의반’으로 속내를 감추고 정부에서 로드맵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일방통행하는 관계로 성공여부를 놓고 說往說來(설왕설래)하고 있다.
해양부에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선주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희망 참여사인 14개선사와 협약식을 개최하여 항로 선복량 조정등으로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그러나 일부참여 A사는 “선협에서 찬반 의사를 전달받고 참여했지만 운항이후 손익을 따져봐야 기존 독자운항과 연합운항등 장단점을 비교할수 있다며 아직 속단하기는 어렸다”고 밝혔다.
또다른 B사는 “기존에 선복량과 영업망을 독자운항 수익을 창출하는 항로는 연합으로 공동운항시 자사에 손해를 볼수 있다”고 성공여부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해양부 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 한 관계자는 “기존 독자운항 형태로 매년 수익을 올리는 선사도 있지만 항로구조 조정등 과잉선복량 감축 적자항로를 과감히 청산하고 국내 업체간 과당경쟁을 피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팬스타그룹 14개선사 참여 배제 강력한 불만
선협,‘로로선과 컨선 공동운항힘들다’고 해명


한편 선주협회 관계자와 한근협, 황해정기선사협, 동남아정기선협의체 관계자들은 ‘한국해운운연합’이 언론과 방송등 해외 노출이 심하면 오히려 국익차원에서 우리선사들이 손해를 보고 동남아 중국 홍콩 싱가폴 선사들로부터 견제와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며 최대한 언론에서 기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선주협회와 산하항로별 운임협의체인 한근협, 황해정기선협 회원사인 팬스타라인은 KSP연합에서 제외되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선협 정식회원으로 회비도 내고 운임협의체 가입등 정기선 운항 국적선사인 팬스타라인 관계자는 이번 한국해운연합 선사에서 제외된 차별 대우라고 강조하고 지금이라도 추가로 가입을 요청했다. 동사는 부산/오사카간 정기 카페리를 운항하고 로로선 2척으로 마산과 부산에서 일본 동경 쓰루가 가나자와등 주요항로에서 정기선을 띄우고 있다. 최근 컨테이너선 2척을 매입하고 항로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팬스타그룹에서 일부 지분을 참여하는 순수한 일본국적선사인 산스타 소속 컨선이 중일간 정기선을 운항하면서 한국 주요항구 기항을 황해정기선사협의회 반대로 국내항은 아직 취항시키지 못해 선의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팬스타 그룹에서 일부 지분을 참여한다는 이유로 한중일간 국내영업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외국적 선사들의 한중항로 영업은 막지 못하고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히고 한국선사로 분류되면 한중해운회담에서 의제로 채택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일중간 정기선을 운항중인 산스타라인은 기존 동경/석도항로에서 부산항을 추가 기항지로 요청했으나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서 거절당했다.
한국선주협회 관계자는 팬스타그룹의 KSP연합에서 제외된 이유를 14개참여사들은 풀컨테이너선으로 선복량 공동운항이 가능하지만 컨테이너와 자동차 기타화물을 싣는 RO/RO(로로선)으로 이들 선사와 선복량 공동운항이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에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로로선으로 공동운항 참여가 힘들면 선복량 스페이스차터로 대열에 합류해도 문제는 없을 것 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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