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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인천항 예도선업계 상생문화 실천
번 호
  1800
등록일
  2017-09-10 08:07:17
글쓴이
  관리자
카페리업계 내년초까지 요율 할인 협약체결

사드배치문제로 한중간 물적 인적교류가 경색된 가운데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있는 수출입 무역업체는 물론 여행관광업계도 된서리를 맞고 있다.

특히 한중간 정기선과 카페리선 해운업계는 물론 보따리상인들도 양국간 물품중량 제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인 문제가 장기간 접어들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등 정부 당국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서울경기수도권 관문인 인천항은 오래전부터 중국과의 문물교환으로 인적물적 교류 수단인 카페리가 90년도 양국간 미수교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오가면서 정치적으로 물꼬를 트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올해로 한중카페리 취항 27주년으로 발전과 변화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카페리업계는 장기간 이어지는 사드배치문제 갈등이 쉽사리 종료 되지 않을 대비해 협회사무국은 대처방안으로 활로를 모색했다.

인천항과 중국 동북 3성 10개항로에 취항하는 카페리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한 극약처방으로 인천항만공사에 선박입출항 감면과 인천항 도선사와 예선업계의 이용료 10%경감등 상생협력 방안을 이끌어내면서 한숨을 돌렸다.

인천항을 이용하는 국적선사의 국내 선장 승선 경우 강제 예도선을 면제한다는 국제 규정에의거 형평성을 지키고 있다. 다만 외국적으로 외국선장이 배를 몰고 인천항에 정기적으로 입항하더라도 매항차마다 강제예도선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법과 원칙을 지키고 있다.

인천항의 최대 고객은 한중간 주3항차 정기 취항하는 카페리선이다. 이들 선사는 국적선사가 아니고 모두 중국적 또는 해외파나마 국적으로 강제예도선을 받아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 중국항만에 입항하더라도 우리와 동일한 규정에 따라야 한다.

그동안 한중카페리협회는 인천항에서 국적선에 적용하는 동일한 예도선료 볼륨디스카운트(D/C)제도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중국 항만업체에서 먼저 할인제도를 실시하면 우리도 동일하게 적용하겠다는 양측 항만업체들의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핑퐁방식’으로 일관해 왔다.


중국 항만당국과 예도선료 할인혜택 선결과제
양국간 사드배치 정치적인 문제로 피해 최소화

중간에 샌드위치로 마음고생은 물론 비용증가로 어려움을 하소연하는 카페리선 운항업계는 최대고객이면서 차별대우를 받는 것에 대한 중압감을 극복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인 사드문제가 터지면서 여행객 물량감소로 이어지는 공감대 형성으로 기회를 잡고 지난 7월에 예선업협동조합과 공동순번제인 인천항과 내년초까지 전체 예선료가운데 10%를 할인해주는 동반상생 협력체결을 성공시켰다.

이어지는 업계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지난달 인천항도선사협회와 도선료와 도선사이용료 10%를 경감해주는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초까지 한시적으로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그동안 협회를 비롯한 본지에서도 한중간 카페리에 대한 예도선료 할인혜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논리와 여론을 해당업계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 카페리협회 수장으로 현안문제를 하나둘씩 풀어가는 공기업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출신다운 면모를 보이는 곽인섭(한중훼리 사장)회장은 인천항 예도선료 할인제도 도입이라는 첫 번째 시험무대로 상생문화를 실현했다.

지난2천년 국무총리실에서 해양부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조실장을 역임한 곽인섭회장은 공직에서 옷을 벗고 ‘썩어도 준치’라는 단어 어울리는 오는 19년 상반기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추어 회원사들의 현안사항인 야적장 주차장 양하역시스템등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다. 아울러 국내 인천항에 할인제도를 처녀 도입하면서 동일한 예도선료 할인혜택을 중국 산동성 요녕성 하북성 강소성 주요 카페리취항 항만당국과 협력방안을 이끌어 내야하는 숙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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