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기사검색  
  IPA, 수협은행..
  여객선 안전 지..
  부산항만공사, ..
  퀴네앤드나겔- ..
  DHL 코리아, 탄..
  DHL 코리아, 5..
  CJ대한통운, 올..
  CJ대한통운, 노..
  손금주 의원, ..
  위동항운, 신조..
  선박안전기술공..
  해양교통안전 ..
  부산해양수산청..
  해양르네상스 ..
  해양수산연수원..
  김준석부산지방..
  차민식여수광양..
  최 준 욱 해양..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제 목   선원 고용 없는 해운재건은 필요 없다!
번 호
 
등록일
  2018-04-09 15:38:08
글쓴이
  관리자
비정규직화 하면서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시달리

지난 5일, 정부는 위기에 빠진 해운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모처럼 해운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 대책을 쏟아냈지만, 정작 선원을 살리기 위한 지원 방안은 전혀 없어 한진해운 파산 이후 갈 곳을 잃은 우리 선원들의 실망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한진해운 파산 이전에도 우리 선원들은 팬오션의 법정관리와 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 등을 겪으며 일자리를 잃거나 임금 하락은 물론 복지의 후퇴, 비정규직화, 우리사주로 인한 개인 빚더미까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바 있다. 게다가 날로 늘어나는 외국인선원의 고용으로 우리 선원들의 일자리는 눈에 띄게 줄고 있고, 그나마 있던 일자리도 비정규직화 하면서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선원들의 삶은 고용불안까지 더해져 나날이 피폐해지고 있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구조조정이니 위기 극복이니, 선원들은 양보를 강요당하지만 그렇다고 해운 경기가 좋아진다고 해서 선원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어서 언제나 피해는 선원들에게만 전가되고 있다. 이번 정부의 대책 발표도 역시나 기업에게만 편중되어 있을 뿐 선원들을 살리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선원 고용 없는 해운재건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 이번 정부 대책 또한 결국엔 선원은 죽이고, 선주만 키우는 대책이 될 것이 뻔하므로 우리 연맹은 이에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적인 선원 지원 대책을 요구한다!

특히 정부는, 선박 안에서 24시간 내내 대기하며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선원들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주는 선사, 한국인선원의 고용은 회피하면서 외국인선원을 무분별하게 승선시키는 선사, 한국인선원을 비정규직화하는 모든 선사에 대해 강력히 규제하여야 할 것이며, 선원 고용의 질을 개선하고 고용을 확대하는 선사들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국비로 선원을 키워내는 해양대학교의 취업률이 과거 100%에서 현재 70%에도 못 미치는 현실을 직시해,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또는 확대되는 해운재건이야말로 일류 해운국가로 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구태의연한 선원법개정으로 해상직선원들의 최저임금제 적용논란 종지부를 찢어야 할때
KP&I, 3년내 보험료 1억4천만달러 세계10위,전략물자수송 진흥공사 보증선박 KSA통합 조건
취업에 강한 ‘목포해양대’에 가다,해양분야의 선구자의 길 나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한중항로 카페리선박 국내조선소와 중국조선소 건조 승선체험
지방해운대리점업계 과당경쟁 덤핑요율등 시장질서 난립
  [사설칼럼] 국제해양 전문 ..
  [기자수첩] 삼중고로 고사..
  [기사제보] 부산항을사랑하..
  [사설칼럼] 임병규이사장에..
  [사설칼럼] 동서양 대량화..
  [사설칼럼] 국정감사때 단..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동정]김양수 해수부 차관..
  [동정]KMI,「2018 국제물..
  [동정]한국해양대 최석윤 ..
  [동정]제5회 대한민국 청..
  [동정]KIMST‘알리미’를 ..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