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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天高馬肥(천고마비) 계절 행사 줄줄이 열려
번 호
 
등록일
  2019-10-26 17:53:53
글쓴이
  관리자


유관단체 서울과 부산에서 해양산업 포럼등

가을은 天高馬肥(천고마비)의 계절이다. 겉뜻은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연중 가장 일하기 좋은 계절이다. 속뜻은 가을이 되어 말은 살찌고(힘이 있고)중국에는 추수한 곡식이 있으니 북방민족(흉노)이 쳐들어 올 때가 되었다.
출처는 중국 한서(漢書:후한의 역사가 반고가 쓴 역사서))의 흉노전에 나오는 말로 추고마비가 변하여 천고마비로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독서를 권장하며 가을이 춥지도 덥지도 아니하여 독서하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표어나 슬로건으로 많이 쓰인다.
특히 9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 2개월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해양산업 각종 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해양부를 비롯한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세계해양포럼, 선주협회, 조선기자재 전시회인 코마린, 부산해양금융사무국, 독일 스웨덴대외무역부 해양조선 물류세미나, 선용품협회와 유통센터의 세계총회, 선박관리산업협회 세미나등 각종 행사와 연중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관계로 취재를 위해 눈코 뜰새없이 바쁜일정을 소화시켜야 한다.
해양부 출입기자로 12개월중 가장 행사가 많고 부산과 서울을 오가면서 취재를 하는 관계로 장소와 시간을 최대한 쪼개서 써야 한다. 따라서 시간과 장소가 곁치는 사례가 허다하다.
지난 17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해양수산 17개 단체가 공동 개최한 제34회 해양사고 방지세미나, 2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해양부와 해양수산개발원에서 개최한 항만인프라 서비스 국제지수에 관한 방안모색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부산벡스코에서 ‘2019년 코마린조선해양전시회’가 24일 한국선주협회 부산지부에서 유조선협의회 출범식,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해양금융사무국의 제1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29일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 BIMCO와 선협 공동주최한 IMO 2020 황산화물 규제세미나, 30일 서울 플라자호텔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수출입 콜드체인물류 활성화 방안’, 해운조합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 아태해사중재센터와 공동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공제업무소개 세미나가 열렸다.
이달 1일부터 국제물류협회가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물류관련기업 대상 투자유치 환경 세미나,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부산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13회 세계해양포럼, 5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의 하노버메세 산업박람회 기자간담회, 한국해양진흥공사 헤양부 출입 기자단 간담회,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만국제포럼, 8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포럼, 이어서 같은 날 장소에서 한국선용품협회의 국내처음 세계정기총회와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또 8일 무역협회 부산지부에서 한국선주협회가 표준해사계약서 설명회, 오는 14일 부산힐튼호텔에서 주한 스웨덴 무역투자대표부의 조선해양기술세미나가 열린다. 이처럼 청명한 가을날 天高馬肥(천고마비)계절 답게 서울과 부산에서 각종 해양관련 세미나와 포럼 행사가 줄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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