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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선원연맹 합병결의 승인’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합병결의 압도적 지지로 가결!

전국상선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상선연맹)은 어제(12/27) 오후 2시에 한국선원센터 4층 중강의실에서 개최한 2017년도 제2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지난 12월 4일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해상노련’)과 체결한 노동조합연맹 합병계약서대로 합병하는 것에 대해서 전원찬성으로 승인했다.

이날 개최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22명이 참석하여 해상노련과의 신설합병에 대해서 무기명으로 투표한 결과 21명 찬성, 1명 무효로 신설합병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같은 시간 마린센터에서 개최한 해상노련 역시 참석대의원 만장일치로 신설합병을 승인했다.

따라서, 지난 12월 4일 체결한 합병계약서는 법률적으로 효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날 구성한 ‘신설연맹 설립추진위원회’를 가동하여 합병대의원대회 준비절차에 들어가며, 규약제정, 선거관리, 합병대의원 준비 등 합병에 따른 실질적인 세부절차 진행을 시작했다.

합병계약 절차에 따라 신설연맹은 1월말까지 합병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승인절차를 마치면 통합선원노동조합연맹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상선연맹 하성민 위원장은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하면서도,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 선원을 위한 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느껴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하면서 ‘합병결의가 만장일치로 승인된 점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선원을 위한 연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관리자
2017-12-28 1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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