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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보안공사 수출중고차 경비료 징수체계 개편 홍보에 총력

인천항 수출중고차 경비료 납부체계가 기존 후납제 방식에서 선납제로 개편해 ’18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인천항보안공사는 중고차 수출 관련 업체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항보안공사(IPS, 사장 정동활)는 수출중고차에 대한 경비료 징수체계를 기존 수출 완료 후 징수하는 후납제에서 항만출입시에 납부하는 선납제로 개편을 확정하고 ’18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무인단말기 설치를 마치고 시험운영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업체, 운송업체, 포워딩 등 중고차 수출 관련업체가 항만출입시 경비료 납부방법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항보안공사는 유관기관 홈페이지 안내 배너 게시, 내항 및 중고차 수출단지 현수막 게시, 인천항을 통해 출입하는 화물차운전자 4,900여명에게 주2회 휴대폰 안내메세지 전송, 1,000여개 중고차 수출업체 안내메일 발송, 중고차 수출단지 무역업체에 안내전단 배포, 중고차 운송업체(카캐리어) 방문 설명 등의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18년 1월 1일부터 개편되는 수출중고차 경비료 징수체계는 항만출입시 인천 내항 3문에서 중고차 운송업체가 신용카드 결제 또는 미리 구입한 쿠폰을 납부하고 항만을 출입하는 방식이다.

인천항보안공사는 교통정체 등 항만이용객들의 불편에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수출중고차 선납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문제점 발생 시 즉각 조치하여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보안공사 경비료팀(032-890-8366) 또는 홈페이지(www.port.co.kr) 사이버홍보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리자
2017-12-28 1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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