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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 추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5. 25(금) 목포시, 해군3함대, 목포해경 및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목포 허사도 해안가 및 군부대 활주로 방파제의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수산부에서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5.25(금)부터 6.5(화)까지 범정부 차원으로 실시하는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 지정·운영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정화주간 활동기간에는 전남 서부권 10개 시·군, 목포해경, 해군3함대 등 9개 유관기관과 현대삼호중공업, 목포수협 등 8개 업·단체 약 2,100여명이 참여하여 항·포구, 해안가, 도서 등 총 19곳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화주간에는 접근이 곤란한 해안가 및 무인도서 등 평소 수거가 곤란한 지역의 쓰레기 수거에도 힘쓸 예정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줄이고 근본적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해양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국민 참여와 인식개선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관리자
2018-05-24 18: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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