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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선, 남동발전 10년 장기운송계약 수주
- SM그룹 편입 후 첫 장기운송계약 낙찰
- 지속적인 전용선 영업 확대로 안정적 성장 도모

대한상선(대표이사 김칠봉)이 지난 8월 30일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10년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계약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

금번 낙찰 소식은 대한상선이 SM그룹 편입이후 첫 번째 장기운송계약으로 과거 대한해운도 SM그룹 편입직후 한국가스공사 2척, 발전사 2척 등 그해 우량 화주와의 장기계약 입찰을 휩쓴 경험이 있어 대한상선 역시 이번 입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입찰 수주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상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약 50억원, 10년간 약 500억원 규모의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계약 기간 동안 81,000 DWT 파나막스급 선박을 이용하여 약 900만톤의 발전용 유연탄을 운송하게되며, 선적항은 인도네시아,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이고 하역항은 삼천포항이다.

대한상선 관계자는, “금번 영업성과는 그룹의 전폭적 지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과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주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대한상선은 올 상반기말 기준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139.85% 증가한 1,482억원, 영업이익은 142.37% 증가한 208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관계회사로는 대한해운과 SM상선 등이 있다.
관리자
2017-09-07 1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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