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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8월 전국 항만물동량, 총 1억 2천887만 톤 처리
‘컨’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228만 2천 TEU 처리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7년 8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 2천887만 톤(수출입화물 1억913만 톤, 연안화물 1천973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1천917만 톤) 대비 8.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대산항, 동해․묵호항은 전년 동월 대비 물동량이 16.8%, 16.7%씩 증가하였으나, 목포항, 포항항은 각각 9.9%, 9.3%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가 전년 동월 대비 77.1%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유연탄, 유류도 각각 22.8%, 17.9% 증가한 반면, 모래의 경우 40.3%가량 크게 감소하였고, 철재도 22.3% 감소하였다.

비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동량은 총 9천426만 톤으로 전년 동월 (8천273만 톤) 대비 9.3% 증가하였다. 대산항, 동해․묵호항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포항항과 목포항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산항은 중동(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등)지역의 원유 수입물량과 유연탄 수입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하였다.

* 유류 수입(천톤) : 3,776→4,374, 15.8%↑, 유연탄 수입(천톤) : 1,093→1,497, 37.0%↑

동해․묵호항은 러시아산 유연탄 수입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하였다.

* 유연탄 수입(천톤) : 180→711, 295.0%↑

반면, 포항항의 경우 철강재 생산에 필요한 광석 수입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하였다.

* 광석 수입(천톤) : 2,708→2,043, 24.6%↓

목포항은 선박블록제품 등 철재류의 연안운송 물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하였다.

* 철재 연안출항(천톤) : 266→112, 57.9%↓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 유연탄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0.1%, 22.8% 증가한 반면, 모래, 철재 등은 각각 40.3%, 27.1% 감소하였다.

자동차는 수출입 시 광양항에서 환적된 자동차(건설장비 포함) 품목의 처리실적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00.1% 증가하였다.

* 광양항 수출입환적(천톤) : 765→4,843, 533.1%↑

유연탄은 발전용 유연탄 수입물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2.8% 증가하였다.

* 보령항 수입(천톤) : 730→1,645, 125.3%↑, 동해묵호항 수입(천톤) : 180→711, 295.0%↑

반면, 철재의 경우 광양지역에서 생산된 철재 수출물량 감소, 고현항으로 반입되는 연안운송 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7.1% 감소하였다.

* 광양항 수출(천톤) : 947→131, 86.2%↓, 고현항 연안입항(천톤) : 232→5, 97.8%↓

한편, ‘17년 8월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216만 TEU) 대비 5.7% 증가한 228만 2천 TEU*를 기록하였다.

* 수출입화물 135만 TEU(7.0%↑), 환적화물 91만 2천 TEU(3.8%↑)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170만 2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주요 국가들과의 수출입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한 84만 2천 TEU를 기록하였다.

* (전년동월대비) 중국 11.0%↑, 미국 13.0%↑, 캐나다 19.8%↑, 러시아 19.0%↑

환적화물은 얼라이언스 재편 이후 환적서비스 안정화로 인해 1.8% 증가한 86만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한 19만 1천 TEU를 기록하였다.

출입화물은 6.2% 감소한 14만 1천 TEU를, 환적화물은 국적 선사의 해운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68.4% 증가한 5만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중국, 이란으로의 수출입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한 25만 4천 TEU를 기록하였다.

* (전년동월대비) 중국 21.4%↑, 태국 175.6%↑

관리자
2017-09-27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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