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기사검색  
  현대상선, IT경..
  위동항운유한공..
  해수부, 항만국..
  팬퍼시픽항공, ..
  DHL 코리아, 여..
  DHL 코리아, 경..
  머스크-IBM, 블..
  CJ대한통운, 고..
  CJ대한통운, 택..
  조속한 주식 거..
  Korea P&I,..
  “한국선급, 포..
  호주.미국 육류..
  IPA, 국제해양..
  여수해수청 여..
  고상환 울산항..
  이연승 선박안..
  윤 종 호 여수..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매의 전설이 깃든 신비의 섬 ‘매도’를 만나다
해수부, 12월의 무인도서로 전남 진도군‘매도’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2월의 무인도서로 천상에서 내려온 매가 돌섬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매도’를 선정하였다.

매도는 전남 진도군 의신면 구자도리에 위치한 무인도로,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날렵한 부리를 가진 매와 비슷한 모양이라 하여 이름지어졌다. 면적은 약 9,537㎡이며 해식절벽, 해식동굴, 절리 등 다양한 지형들을 관찰할 수 있다. 어느 방향에서는 매처럼 보이다가 다른 방향에서 보면 거북이의 형상으로 보이는 등 각도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사한다.

전설에 따르면 본래 천상에 살던 큰 매 한 마리가 옥황상제의 꾸중을 듣고 땅으로 내려와 돌로 변하여 매도가 되었다고 한다. 매도 인근에는 황범도(범), 구자도(개) 등 동물과 비슷한 모양의 섬들이 위치하며, 황범도의 범이 개를 잡아먹지 못하도록 매가 감시하고 있다는 옛이야기도 함께 전해져 내려온다.

매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서이지만 다양한 해양생물과 야생동물들이 서식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다. 멸종 위기 야생동물(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수달과 매를 비롯하여 해안무척추동물(16종)과 자포동물**(1종), 연체동물(10종), 절지동물(5종) 등 다양한 생물들이 관찰된다.

* (수달) 천연기념물 제 330호 / (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해파리, 산호류, 히드라 등과 같이 등 자포(nematocyst)라는 세포기관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동물

매도는 해안 경사가 심하고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준보전 무인도서이며, 약 4km가량 떨어진 접도*에서 육안으로 살필 수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 중 하나인 접도의 ‘남망산 웰빙등산로’에서는 매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진도와 접도대교로 연결되어 육로로 오갈 수 있음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매도와 같은 무인도서 중에는 모양이나 지리적 특성과 관련되어 전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얽힌 섬이 많아, 인문학적 으로도 가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 달의 무인도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무인도서의 생태학적․문화적 가치들을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영토의 최일선이자 생태자원의 보고인 무인도서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이달의 무인도서’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8월 무인도서로는 ‘하백도’가, 9월 무인도서로는 ‘팔미도’가, 10월 무인도서로는 ‘소국흘도’가, 11월 무인도서로는 ‘난도’가 선정되었다.

관리자
2017-11-30 15:12:18
제18대 도선사협회장 선거를 앞둔 차기 신임 회장에게 바란다, 한국도선사협회, 도선사회 도선공제협동조합 새로운 단체 설립해야
출범 70주년을 맞이한 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 발자취
인천항 1항로 계획수심 14미터 확보 시급하다,지역 여야의원들 부산신항에 비해 역차별 지적
‘삼부해운’ 반세기를 넘어 100년기업 성장 기원, 창립50주년 기념식 개최
평택 여수항 자유계약제 예선투입 ‘과잉논란’ 대형선화주 차명진출 리베이트 관행 시장혼탁
  [기사제보] 선박황산화물배..
  [기자수첩] 선원노동단체 ..
  [기자수첩] 여수예선업체 ..
  [기자수첩] 해양부 국장급 ..
  [사설칼럼] 세월호 관련 선..
  [기사제보] 김인현 (고려대..
  [인사]부산항만공사, 전보..
  [동정]강준석 해수부 차관..
  [결혼]양홍근 선주협회상..
  [결혼]최영대 항운노련사..
  [결혼]김두영SK해운노조위..
  [동정]이사부호의 북서태..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