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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창명해운 지분 30.63% 확보
향후 관계사들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

대한해운(대표이사 김용완)이 어제 27일 창명해운 주식을 추가 취득하며 향후 경영권 확보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대한해운은 지난 22일 농협은행이 보유한 창명해운 보통주식 매각 입찰에서 낙찰자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기존 소유주식 16,779주(2.91%)에서 금번 160,000주(27.72%)를 더해 총 176,779주(30.63%)를 보유하게 되었다.

창명해운은 벌크선 7척, 초대형유조선(VLCC) 1척 등 총 8척의 선대를 운용중인 중견 벌크선사로 지난 2월 회생절차가 종결된 바 있다. 상반기말 기준 매출액은 210억원이며, 자산은 대부분 선박들로 자산총계는 3,731억원 규모이다.

회사는 향후 벌크 및 관련 사업 부문의 영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계사들간 시너지 확대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리자
2017-12-28 0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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