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4일 토요일 기사검색  
  6천마력 신설과.. [유료]
  엄기두국장, 하..
  부산해수청, ’..
  DHL 코리아, 아..
  DHL 코리아, 인..
  재생비누로 생..
  한국국제물류협..
  CJ대한통운, 택..
  감동까지 배송..
  한국선급, 선박..
  한국,덴마크 해..
  KOMEA, OTC 201..
  개성있는 손글..
  한국해양대 LIN..
  여수광양항만공..
  임상현도선사협..
  박승기해양환경..
  조승우 신임 세..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사)한국해기사..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김기웅 협회 신임회장 회원사 만장일치 공식 추대
한국해운대리점협회, 정기총회 개최 금년도 사업확정

한국해운대리점협회는 지난19일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단을 비롯한 지난해 사업추진실적 및 금년도 중점추진 사업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회원사 50여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총에서 협회 회장 3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포항의 신진해운 하세봉대표는 “지난 3년동안 협회장 임기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전국항만에서 안전한 선박입출항 대리점업무를 수행하는 회원사 대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선주 전무이사의 사무국 업무추진 사업계획등을 회원사들에게 설명하고 지난3년간 동결되어온 선주협회 국적선 대리점료를 평균 7%인상하고 항만 EDI요금이 기존 케이엘넷과 신규 시장 진출한 케이티넷과 경쟁으로 향후 대리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저렴한 요율을 제공 받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어나갈 임원개선에서 작년말 이사회에서 선임된 대산항의 해양선박 김기웅회장을 참석자들의 전원 찬성으로 신임회장으로 공식취임했다. 충남과 평택등 대리점 예선업을 경영하는 김기웅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어려운 여건속에서 해운항만 부대업종인 대리점업무로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절감으로 선박 입출항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리점들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국제해운총대리점과 선주들에게 이제는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기 3년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사들의 권익향상과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는 취임사를 밝혔다.

한편 임원개선안을 통해 신임 회장 김기웅(대산 해양선박 대표), 부회장 김영진(여수 반도해운 대표), 감사 우연부(마산 올림픽마리타임 대표), 이사 하세봉(마산 신진해운 대표), 김옥섭(마산 대진해운사 대표), 서상만(울산 세양해운 대표), 김태우(대산 대동항업 대표), 송종열(군산 아스팍해운 대표), 신동기(군산 수정항업 대표), 이상국(여수 여진해운사 대표), 원경희(옥포 거성해운 대표), 정재욱(울산 유니온해운 대표), 조병은(목포 국제선박 대표), 양승돈(인천 한일상선 대표) 김선주 협회 전무이사등이다.

(특별인터뷰)

신임 한국해운대리점협회 김기웅 회장에게 듣는다
“선주들 비용절감과 안전한 입출항 서비스”강조
대리점 현장에서 권익향상과 친목도모 노력

전국13개 무역항만에서 선박입출항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해운대리점 업계의 사단법인 한국해운대리점협회 회원사들의 추대로 신임회장에 취임한 김기웅회장(해양선박 대표이사,57년생)은 “항만내 365일 24시간 불철주야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대리점업계의 침체된 분위기와 권익향상은 물론 업체간 친목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로 회장직을 수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지난19일 한국해운대리점협회는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결산 및 금년도 중점 추진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공식 거론된 포항 신진해운 하세봉대표이사의 협회장 3년 임기를 마치고 후임으로 충청도 서해안 지역에서 40년 넘게 대리점사업을 펼쳐온 해양선박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기웅사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공식 추대되어 이번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했다.

신임 김기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 해양수산지방청에 등록한 260여개 지방해운대리점의 주요 임무는 현장에서 선주로부터 선박 입출항 업무를 위탁받아 해당 선박이 안전한 작업과 선주의 이익을 대신하는 것이 최우선 영업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국내외적 장기해운 불황으로 선주들은 물론 항만부대업체들도 동반자적 어려움을 수반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와 해운항만산업 경쟁국가인 중국과 일본등 물량과 일감을 빼앗기고 있다며 특히 조선 중공업 산업의 쇠락으로 청장년들의 일자리가 점차 줄어들고 이에따른 부대산업들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다고 정부의 피부로 느끼는 기업 활성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천년 정부의 해운법 개정으로 국제해운총대리점과 지방해운대리점을 하나로 통폐합하는 법령시행이후 지금까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국제해운대리점 업무는 외국선주들의 업무를 위탁받아 선박 국내항 입항시 해당 지방항만 소재 해운대리점과 계약체결로 입출항소속 선박이 안전하게 예선 통선 선용품 화물 청소업 줄잡이업 급수업 양하역업등 모든 부대서비스를 대행해주고 이를 서울본사 총대리점에 비용청구를 한다. 해운법에 의한 총대리점과 지방해운대리점 영역구분은 없지만 업무상 지금도 ‘갑을’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관행을 개선해 지방해운대리점과 국제해운총대리점간의 격차를 줄이고 대리점료도 인건비 인상으로 현실화하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대리점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회장으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해안 예선 대리점등 항만부대업계에서 해양선박 김기웅회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맥과 사회활동 범위가 매우 높다.

김기웅신임회장은 현장에서 업무와 총대리점과 서비스 업무를 동등한 위치에서 관계 개선은물론 협회가입 60여개 대리점들의 권익향상과 친목도모는 물론 대리점 요율표에 나와있는 요율 제값 받기에도 협회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지난73년 선친께서 장항항에서 처음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76년 사업을 본격 시작해 대리점 하역 항만부대업을 지금까지 발전시켜 충남 당진평택 인천등 서해안지역 항만에서 예선업 조선 무역업 관계사와 계열사를 포함해서 20여개로 해운 부대업을 성장시키면서 오늘날 해양선박으로 거듭 태어났다.

이처럼 회사 출범 40주년으로 전북 군산항 평택항 대산항 태안항 당진항등 서해안에서 예선사업과 해운대리점사업등 부대업으로 한우물을 파면서 성장시키는 남다른 노하우를 지닌 김회장은 08년부터 서천수협조합장으로 6년간 활동하면서 서천항 특산 수산물 꼴뚜기와 갑오징어 ‘꼴갑축제’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켜 전국 하위권 조합을 1등 반열에 올려놓고 성장시켰다. 해운대리점과 예선업등 해양선박 본사는 대산항에 두고 고향이 서천인 관계로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해양선박은 서해안 주요항구에서 향토기업으로 항만용역업을 수행하는 중견업체로 성장하면서 벌어들인 수익 대부분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열사를 포함해서 회사 설립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청장년 일자리 창출로 사회 책임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리점 분야 현장소장들의 경력을 보면 태안 장항 영흥 대산항 보령 당진 평택등 대부분이 해양계 학교를 나와 승선경험과 대리점 경력15년 넘어 20년 가까운 노하우 경력을 지니고 있다.


향토기업으로 성장한 수익금 지역발전 사회 환원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 봉사정신으로 군수 출사표



김기웅회장의 경영철학은 ‘총화 성실 신속’이라는 기업 이념아래 풍부한 현장경험과 우수한 인재 탄탄한 조직력과 자본력으로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사의 원가절감은 물론 고객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대전에 인터넷 개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자체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항만부대업에 연계시키는 향후 대리점업계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해양선박은 임직원1백여여명이 예선10여척으로 서해안 주요항구에 대리점과 예선업등 항만부대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오천항에 위치한 금강조선소에서 소형 보트는 예선을 건조해 소형조선소로발전과 장항에 위치한 요트계류장과 해양레저시설을 준비중이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서천군 마서면 덕암리에 결혼식장과 뷔페 연회장, 불한증막 스파등 겨울과 여름에 군민들이 편안히 쉴수있는 위락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86년 해양선박 대표이사로 취임한 그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서천수협조합장과 서천신문사 회장, 서천 장애인연합회 후원회장, 청소년문화센터 대표이사,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남지구 초대총재,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충남해양신산업발전협의회 위원, 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충남세팍타크로협회 회장등을 지낸바 있다.

현재 장항읍 발전협의회회장, 군산 동중고교 총동창회장, 법무부 법사랑운영위원, 서산지청 청지선도 장학재단 이사등을 맡고 있다. 주요 학력은 군산 동중고교를 나와 군산대학 학사, 공주대학 석사, 서울대 해양정책 최고자 과정을 수료했다. 상훈 관계는 국무총리, 법무부장관,복지부장관, 국세청장, 관세청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저서로는 ‘서천에 살어리 랏다’와 ‘선박대리점에 대한 물류서비스 미치는 영향’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바 있다.

서천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마지막 봉사 정신으로 삼아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등 회사를 설립해 장기근속 임직원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넘겨주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는 남다른 경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김기웅회장의 인간미와 ‘신의와 의리’는 그 누구보다도 깊다. 해양부 출신 손해은 전예선협회 전무, 류영하 전군산청장, 동사 박전무를 비상임고문으로 위촉해 업무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있다.

한편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무소속등 정당은 미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낙후되어 있는 지역이 충남 서천군 인구는 15만명에 달하고 군민 60%는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이 대부분으로 고향인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기위해 오는 6월 지자체 단체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충남지역에서 해양산업으로 번 돈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자세로 군수 출사표를 냈다는 것이다.<김학준기자>


관리자
2018-01-21 08:32:52
4차 산업혁명 항만무인자동화 도입 시기상조다/문재인대통령 한국노총 산별 대표자 청와대 오찬 간담회
보조검수사제도 명문화로 일자리 창출 활성화 시급하다, 한국검수검정협회, 정기총회 개최 사업계획 확정
제18대 도선사협회장 선거를 앞둔 차기 신임 회장에게 바란다, 한국도선사협회, 도선사회 도선공제협동조합 새로운 단체 설립해야
출범 70주년을 맞이한 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 발자취
인천항 1항로 계획수심 14미터 확보 시급하다,지역 여야의원들 부산신항에 비해 역차별 지적
  [기자수첩] 단절된민관의사..
  [사설칼럼] 선원노동 70년 ..
  [기자수첩] 국책은행 카페..
  [기자수첩] 선원정규직화 ..
  [사설칼럼] 문재인대통령 ..
  [기사제보] 2018년 개정되..
  [동정]한국해양소년단연맹..
  [동정]목포해양대학교, 박..
  [동정]BPA, 부산항 유관기..
  [동정]목포해양대학교, 2..
  [동정] KIOST, 천리안 해..
  [동정]현대상선, 신입사원..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