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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공모 전면 백지화

사전에 ‘짜고치는 고스톱’해양부장관에 탄원서
서모씨, 후보 3배수 모두 비전문가 문제 지적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공모에 도전했던 광양항운노조 전위원장 출신인 서모씨가 심사위원 6명중 중간에 심사 위원장 교체에 따른 윗선에서 사전 교감이 의심 된다며 심사자체를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방희석(전중앙대학 물류대학원 석좌교수)출신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지난해 4월 김영석 장관 재임 시절 취임했으나 1년만인 지난4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던졌다. 이에따라 공사는 새로운 사장 공모 절차를 거쳐 임원 공모 인사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규정상 항만위원에서 4명, 노사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해 6명중 심사위원장은 항만위원장이 맡는다.

서모 관계자에 의하면 문재인대통령도 광양항 방문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지역출신중 자격과 능력있는 인물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발표를 한바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류에서 총 8명이 응시한 가운데 5명이 탈락하고 3명이 기재부 공공기관 임원 추천위원회로 올렸다. 이처럼 3배수에 들어간 후보중 광양 여수항만과 전혀 무관하고 항만운영 종사자 경력도 없어 더욱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광양여수항에서 한 우물을 파고 일생을 항만산업 발전에 몸을 던져 지금까지 활동하는 있는 전문가를 배제한 채 항만과 무관한 비전문가 3명이 3배수에 들어간 자체가 잘못 선정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해 사장 선임과정에서 항만위원장 출신인 현 사장 선임을 둘러싼 잡음이 있었다.

박근혜 정권에서 세월호 사태이후 해피아 관피아라는 신조어가 난무하면서 낙하산 인사에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지금도 남아있다. 서모씨는 광양항 발전을 위해 각종 활동을 펼치면서 공사 사장에 세 번째 도전했으나 이번에도 권력의 힘에 의한 서류 심사 탈락으로 허탈한 심정을 드러내고 공모 자체를 무효화해야 한다는 탄원서를 최근 해양부장관에게 제출했다. 한편 기재부에서 기관장 심사를 거친 후 이를 주무부처인 해양부장관에서 보낸다. 이미 사퇴의사를 밝힌 방희석 현사장은 후임자가 올 때까지 자리를 지킨다. 최종 임명권자인 장관에 의해 사장 임명장을 수여한다.

(청와대 해양부 기재부등 탄원서)

전문가 지역출신이 한명정도는 3배수 들어가야
국가권익위원회와 청와대 해양부등 재심 청구

2018년 태인동 삼봉산에서 뜨는 해를 보면서 아 이제는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져야 하고 과정은 공정하게 하고 결과는 정의로워 와야 한다고 했다.

광양ㆍ여수 항만공사 사장도 광양 방문시 지역출신 중에 자격있는 사람이 있으면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지역을 위해 헌신 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여수 ㆍ광양 항만공사 임원공모에서 보면 어찌 짜맞춘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알수 없는 의문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인지 여운이 남습니다.

임원 심사위원 구성은 어떤 방식으로 누가 선정하는지는 몰라도 항만위원에서 4명 노ㆍ사 각1명씩 6명이 하는데 심사위원장이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어 5명이 심사를 하고 있어 어딘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의문은 가나 무엇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심사위원이 문제가 발생시는 교체하거나 재 구성하는 것이 상식이고 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심사위원님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지역에서 태어나 항만에서 근무한 사람중 자격을 갖춘 참신하고 능력 있는 지역출신이 한명정도는 3배수 안에 들어 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광양. 여수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선정되는 것을 보면 대통령은 잘하고 있는데 업무를 시행하는 사람들이 정책목표도 모르고 제 멋대로 하다 보니 욕을 먹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근해정부에서는 해피아 관피아가 낙하산 되어 내려 오더니 아직도 하나도 변하지 않는 작태들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이 적폐가 아니고 무엇이 적폐입니까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미리 찍어 놓고 하는 것이 아니길 바라며 만에 하나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심사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서류 심사에서는 두 번째로 올라갔는데 면접에서 누가 얼마나 잘해서 통과되었는지 CCTV를 녹화해서 투명하게 공개 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치 않고는 누가 과연 공정하게 했다고 믿겠는가 제가 세번 도전하여 첫 번째는 우수한 성적으로 기획재정부와 청와대까지 가서 해피아 관피아에 밀려 낙마했던 심정을 누구에게 하소연 하겠습니까.

이제는 두번 다시는 그런 추한 곳에 도전하지 않을 겁니다. 또한 국가권익위원회나 청와대 및 정부기관에 재심 청구를 신청하고 검찰에 진정서를 내고 지방신문 뿐만 아니라 중앙지와도 인터뷰 할 계획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것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도전하시기를 온천하에 알려드립니다.<익명제보 기사의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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