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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명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 ‘오룡호’ 사고 유가족에 막발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 갑질횡포 사조산업 규탄대회 개최
원양어선원 노동가치 존중 위한 대규모 장외 집회 열린다

“선원은 주는 대로 받으면 되지, 사양산업 접으면 그만이다”


“원양어선원들의 피와 땀이 존중받는 그날까지!”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이하 원양노조)은 18일 14시 서울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갑질기업 사조산업 규탄 및 조합원 생존권 사수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원양어선원 및 조합원 가족,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과 각 가맹노조 등 육·해상 노동계가 함께 연대해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 원양노조는 국내 최대 원양어선사라는 입지를 악용해 매년 몰상식한 교섭행태를 보인 사조산업과 지속적으로 선원들의 노동 가치를 폄하해온 김정수 대표이사를 규탄하고 원양어선원들의 복지향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총력 투쟁 할 것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실제 사조산업 김정수 대표이사는 원양노조와의 임금교섭 과정에서 “선원은 (임금을) 주는대로 받으면 되지” “어차피 사양되고 있는 산업, 접어버리면 그만” 이라는 식으로 겁박을 일삼고 원양어선원의 노동가치를 훼손하는 막말을 쏟아내 선원들과 노조 집행부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 이봉철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까지 사조산업은 편법승계 의혹, 임직원 선물세트 강매, 53명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 오룡호 사고 유가족들에게는 막말을 일삼는 등 갑질 기업이자 비인간적 기업으로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어왔다” 며 “문제는 이러한 저질스러운 경영 작태가 우리 원양어선원에게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으며 매 교섭마다 선원들의 노동가치를 훼손하는 막말은 물론, 불성실한 교섭자세로 임금협상을 고의적으로 지연시켜왔기에 더 이상 우리들의 분노는 참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양어선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커녕 사조산업과 김정수 대표가 보인 선원들에 대한 비상식적인 태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원양어선원들의 노동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그날까지 현장에서 함께하는 조합원 동지들의 강건한 단결력을 앞세워 총력 투쟁을 펼쳐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규탄대회에 참석한 약 700여명의 조합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선원 권익향상을 가로막고 업계의 퇴보만을 재촉하는 사조산업 갑질 횡포에 대해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과 △원양어선원들의 노동 가치를 지속적으로 폄하해온 김정수 대표이사에 진정성 있는 사과 및 업계 퇴출을 촉구 하는 등 사조산업이라는 특정 회사의 행태로 조합원들이 더 이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조 집행부를 중심으로 현장 조직 연대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김학준기자>

관리자
2019-09-11 2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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