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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원들 ‘맹독식수’로 치아등 건강 ‘적신호’
장기승선 휴유증 고통호소‘선원특별검진제도’마련

전국원양산업노조(위원장 채규종)는 2014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어선원들의 식수 문제 해결과 장기승선 선원노동자의 무상 선원특별건강검진 제도를 마련하고 월고정급제 중심의 임금체제 도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오대양육대주에서 365일 해상이라는 특수한 직장인 가족과 1년이상 떨어진 창살없는 감옥과 같은 바다위 조업현장에서 사람이 매일 마시는 식수도 오염된 녹물로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장기간 조업시 치아가 모두 상하고 잇몸이 망가지는등 하선시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전국해상노련(위원장 염경두)과 전국원양산업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사람의 건강은 물에서부터 우리 몸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정작 남태평양 대서양등 원양산업 조업현장에서 어선원들이 매일 식수로 사용하는 물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업에만 치중하는등 숙명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외화가득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본지 취재결과 인도양 남태평양 참치, 오징어 잡이 원양어선을 승선한 모 조합원과의 인터뷰에서 1년동안 육지한번 밟아보지 못하고 창살없는 감옥과 동일한 철판위에서 24시간 고된 조업현장에서 일반물로 목욕은 상상도 못하고 바닷물을 담수내지 식료품 공급선에서 공급받은 일반 생수는 선기관장, 간부급에서 주로 사용하면 바닥나고 이후로 물저장탱크에 장기간 보관하면 녹슨 배관과 녹슨 수조로부터 녹물을 받아먹는 선원건강은 ‘맹독식수’에 의한 치아와 잇몸이 모두 상해 하선시 승선 휴유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선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정기대의원대회에서 13대 신임 채규종위원장은 특별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기원양어선 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하지 않으면 원양노조는 사용주와 정부, 국회등 장외투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원양어선원의 식수인 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사정 상설협의기구를 즉각 구성하고 현장 공동조사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오래동안 고질적인 원양어선원의 장기조업 승선시 매일마시는 식수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고통을 체념한 채 지금까지 해상직업으로 근무했다. 또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참석한 원로 조합원은 원양어선은 40-50명이 승선해 한지붕에서 조업하는 관계로 식수가 소중해 비오는날 물을 받아 세수와 목욕은 물론 그나마 없으면 바닷물로 목욕하는등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이다.
또 식료품공급선으로부터 식수를 받아 저장탱크에 오래동안 받아놓으면 탱크통내 녹방지 페인트에서 독성 물질이 나와 인체건강에 치명타를 주고 선박 운항시 좌우로 흔들리면 맨바닥에 가라앉은 녹물과 각종 오염물질이 위로 올라와 식수하는 관계로 우리나라 선원과 외국선원들의 불만은 천정부지로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전국원양산업노조는 6월 이상 양상에서 이루어지는 조업이 선원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여부를 해양수산부와 사용자인 원양어선주, 노동조합 공동 현장실사가 필요하다. 20개월여 이상 땅 한번 밟지 못하는 장기조업선에 종사하는 선원노동자의 근・골격계 환자는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산업재해에 대한 원인규명 없이 구조적인 노동환경으로 전가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고 이 나라 원양어업을 지탱하고 있는 원양어선원들의 건강을 이대로 방치하면 누가 배를 탈것인가. 6월 이상 장기승선 선원노동자에 대한 건강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무상 ‘선원특별건강검진’ 제도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김학준기자
2014-02-23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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