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기사검색  
  IPA, 추석 연휴..
  항만배후단지 ..
  인천지역 3개 ..
  DHL 익스프레스..
  DHL 코리아, 친..
  퀴네앤드나겔의..
  CJ대한통운, 17..
  이완영 의원, ..
  CJ대한통운, 부..
  박주현 의원, ..
  한국선급-한국..
  한국선급, 컨테..
  한국선원복지고..
  한국선원복지고..
  2018 해양산업 ..
  최 준 욱 해양..
  박 경 철 인천..
  최 완 현 수산..
  조봉기선협상무..
  로지스틱스
  해양플랜트의 ..
  삼화회
  청록회
  양띠해양회
전국 항만물동량, 총 11억 487만 톤
컨물량 0.4% 증가한 19,281천 TEU
환적물동량 세계적인 교역 둔화로 줄어
해양부, 일시적인 환적화물 감소 불가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2016년 3분기(누적)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1억 487만 톤(수출입화물 9억911만 톤, 연안화물 1억 9천575만 톤)으로 전년 동기(10억8천866만톤) 대비 1.5%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대산항, 울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9.5%, 3.5% 증가하였으나, 광양항,동해․묵호항은 2.1%, 1.8% 각각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이 전년 동기 대비 12.4%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모래, 유류도 각각 8.6%, 6.1% 증가한 반면, 유연탄은 6.9%로 크게 감소하였고, 광석과 자동차도 각각 4.9%, 2.5% 감소하였다.

비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동량은 총 7억 8천129만 톤으로 전년 동기(7억6천621만 톤) 대비 2.0% 증가하였다. 대산항, 부산항, 울산항 등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광양항을 비롯한 동해․묵호항, 평택․당진항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산항은 이란 경제 재제 해체 이후 이란산 원유의 수입물량과 화공품 수출입물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항은 기계류의 프로젝트화물 수입 증가와 국내항간 유류 및 모래품목 운송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였다.

반면, 광양항의 경우 유류품목의 물량이 증가하였으나 철강산업 불황에 물동량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하였으며,동해․묵호항은 주변 시멘트 공장에서의 시멘트 수출 부진, 유연탄 수입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 모래, 양곡 등의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8%, 8.6%, 8.2% 증가한 반면, 유연탄, 광석, 기계류 등은 6.9%, 4.8%, 2.7% 감소하였다.

화공품은 국제 유가의 안정세 지속으로 인한 생산 증가, 세계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였으며, 모래는 수도권의 주택건설 경기 호전에 따라 모래 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였다.

반면, 유연탄의 경우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발전소의 발전용 유연탄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하였으며, 광석은 국내 철강사의 수출물량 감소 영향에 따른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3/4분기까지 전국 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19,204천 TEU) 대비 0.4% 증가한 19,281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11,306천 TEU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하였고, 환적화물은 7,785천 TEU로 전년 동기 대비 3.1%감소하였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14,501천 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7,114천 TEU를 기록하였으며, 환적 물동량은 세계적인 교역 둔화에 따른 중국, 유럽 등 주요국간 환적물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7,387천 TEU를 기록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700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은 2.1% 증가한 1,338천 TEU를, 환적은 12.7% 감소한 362천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중국, 베트남 등 수출입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908천 TEU를 한편, 9월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2,098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1,263천 TEU를,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818천 TEU를 처리하였다.

항만별로 볼 때,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1,579천 TEU를 기록하였으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787천 TEU를, 환적 물동량은 한진해운 운항 차질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한 792천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한 166천 TEU를 기록하였으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146천 TEU를, 환적 물동량은 한진해운 운항 차질과 선대교체 물량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46.8% 감소한 20천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222천 TEU를 처리하였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한진해운 운항 차질의 여파로 9월을 포함한 향후 2~3개월간 일시적인 환적화물의 감소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본다.”라면서, “다만 현대상선 및 고려해운․장금상선 등의 대체 서비스 운영과 머스크(Maersk) 등 원양 선사의 신규 서비스 개시로 환적 물량이 서서히 회복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또한 “BPA 등 항만공사와 함께 향후 2~3개월 동안 한진해운 운항 차질 이후의 권역별 환적화물 O/D(시종점)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여 환적물량이 조기에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년 3분기 세계 10대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15,842만 TEU) 대비 0.4% 증가한 15,904만 TEU를 기록하였다.

세계 1위인 상하이항은 전년대비 0.8% 증가한 2,761만 TEU를 처리하였으며, 싱가포르항은 2,303만 TEU(2.0%↓)를 처리하여 2위를, 선전항은 1,794만 TEU(1.1%↓)를 처리하여 3위를 기록하였다.

닝보-저우산항은 1,642만 TEU(3.8%↑)를 처리하여 4위를 유지하였으며, 부산항은 전년 동기(1,463만 TEU) 대비 0.9% 감소한 1,450만 TEU를 처리하여 5위를 홍콩항(1,410만 TEU, 8.5%↓)은 6위를, 칭다오항(1,349만 TEU, 4.0%↑)은 7위를 기록했다.<김철민기자>


관리자
2016-10-27 10:43:49
(한국해운조합 창립69주년 임병규이사장 특별인터뷰)
한국선급 디지털 시대 선급의 역할 재정립 의지 천명
엠에스엘테크놀리지, 등부표 분야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국적선사 비정규직 선원 정규직 전환 시급하다
한중카페리항로 전면개방에 대비해서 사전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
  [사설칼럼] 고위 공직자는 ..
  [기자수첩] 임병규이사장 ..
  [사설칼럼] 선원복지고용센..
  [기자수첩] 김양수차관 행..
  [기자수첩] 인천/제주간 카..
  [기사제보] 청와대 국민 신..
  [동정]선박안전기술공단, ..
  [동정]BPA, 추석 맞이 격..
  [동정]덕적도서 '찾아가는..
  [동정]2018년 공공부문 인..
  [동정]한국해양대 김의간..
  [동정]부산 사회적경제기..
주소 : (100-193)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4 을지빌딩 6층
전화 : (02) 2272-0544, 3472-0676 / 팩스 : (02) 2266-0954 / 사업자등록번호 : 104-03-27791
개인정보책임자 : 김선옥 팀장 (sea@car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