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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IG클럽과 동등한 지위확보
업무제휴로 대형선과 특수선 보험가입도 가능하다
국내외 선주와 화주들 대상 다양한 시장 공략 가능
문병일 전무이사,선박보험등 법개정안 국회통과 시급

해양수산부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해운산업을 보호육성 차원에서 해상보험시장을 출범시킨 한국선주상호보험(KP&I) 올해로 출범 17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해외 13개 IG클럽 미가입으로 국내외 선주들과 해외 주요 메이저 화주들로부터 미운오리 취급으로 외면당했던 KP&I가 조만간 유럽 IG클럽과 업무제휴로 그동안 받았던 서러움을 한꺼번에 해소하고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최근 KP&I(이사장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및 해외 IG클럽 관계자에 의하면 국적선사 소유의 케이프급이상 대형선과 VLCC유조선, LNG선박, 자동차 전용선 특수선인 케미칼선등 보험담보 금액이 고액 선박은 이유 불문하고 가입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그러나 유럽 유명 IG클럽과 업무제휴 체결로 동등한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보험 영업시장 공략이 다양화되고 해외클럽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해운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해외로 선주배상책임보험(P&I)료가 전액 빠져 나가는 외화유출을 방지하고 국내선주 보호차원에서 특별법에 의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 지난2천년 해양부 최대 야심작으로 출범한바 있다.

그러나 선주들의 보험료 산정방식이 FIX(연간고정 보험료)로 방식으로 해외 13개 IG클럽들은 뮤츄얼방식(연간 사후정산)과 정반대로 해외시장진출은 물론 국내선사 유치에 어려움이 컸다. KP&I가 IG클럽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하려면 보험료 산정방식을 뮤츄얼로 변경하고 5년이 경과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진다.

KP&I는 지난2천년 설립자금 해양부 예산 70억과 국적선주 70억 총 140억으로 ‘장밋빛 청사진’으로 출범했으나 이후 국내외 해운산업 경기 위축으로 선주협회 출자금 지연으로 결국 반쪽짜리 보험사로 출발해 迂餘曲折(우여곡절)과 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후 보험료 300억이상 달성하는 당당한 선주상호보험사로 자리매김했다.

사무국을 총괄하는 문병일전무이사는 특별법으로 출범한 선주상호조합의 가장 큰 성장 한계성으로 선박보험을 할수 없도록 법으로 제한해 국내 시중 종합보험사인 현대, 삼성, 동부 흥국등 10여개사는 선주배상책임보험과 선박보험등 종합보험상품으로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또 해양부 산하 선박공제사업과 선주배상책임공제등 종합보험 상품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내항선위주의 한국해운조합도 연간보험료가 800억 이상으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 조선소 건조 적하 선박 선주배상책임보험등 해상종합 보험시장 규모는 연간 2천억원으로 삼성에서 절반을 점하고 있다. 연간 달성 보험료 금액면에서 아직 걸음마 수준인 KP&I는 정기국회 상정한 관련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선박보험도 할수 있도록 관련규정 개정이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선주상호보험조합 한 관계자는 “한쪽다리를 묶은 반쪽짜리 영업으로 보험 시장에서 경쟁력면에서 뒤떨어지고 아직 걸음마 수준인 인큐베이터속에서 하루속히 나와 해외 IG클럽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정부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가장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온 선주상호보험조합법 개정안이 현재 농해수상임위에서 검토중이다. 선박보험 영업도 포함시키는 개정 법안이 금년안에 통과되어야 내년부터 KP&I는 해외 IG클럽과 우리나라와 비슷한 영업권을 가진 중국과 일본 보험사와 경쟁력면서 우위를 점할수 있다.

현재 해외 유수한 IG클럽들은 선박보험과 P&I보험등 종합 해상보험 영업이 가능해 세계적인 보험사로 도약할수 있는 기틀을 정부가 마련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해양부는 설립초기에 선주배상책임보험으로 한정시켜 법을 만들고 출범 시켰다.

해상보험 전문가들은 이에따라 국내 선주보험조합이 성장하려면 선박과 건조보험, 전쟁위험보험, 재보험등 다양한 영업이 가능하도록 넓은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도와줘야 한다고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밝히고 있다.

외항선사 관계자는 “해당법안이 농해수위를 통과하고 법사위에서 관련부처를 대상으로 이견 조율하는 국무회의에서 김영춘 해양부장관은 법적으로 강력대응 해서라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상정한 P&I개정안이 국내 시중 10대 종합보험사의 반대의견만 없으면 통과하는데 큰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험 관계자는 전망했다.
관리자
2017-09-10 0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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