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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ET, 스마트물류 플랫폼 시대를 열어가다.

해양부 ‘항만물류정보 중계망사업자’ 지정으로 기반 마련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업계 대상 적하목록취합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물류업무 절차의 간소화와 전자화를 추진하여 물류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 한진현)이 지난 11월 6일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물류정보 중계망사업자로 지정되었다.

항만물류중계서비스는 선사 및 포워더.운송사.컨테이너터미널 등 항만물류업체가 선박입출항과 수출입화물 반출입신고 등 해양수산부의 민원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게 해주는 물류포털 서비스이다.

금번 KTNET의 사업자 지정은 지난 20여 년간의 해상물류서비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新해상물류서비스 시스템’(‘16.6)과 ’재해복구센터‘(16.7) 등 해양수산부의 <항만물류정보 중계망사업자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정>에서 지정한 요건을 모두 충촉함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상물류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기반사업자로 자리매김한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KTNET의 사업자 지정으로 정부는 그동안 항만물류정보 중계망장애로 발생되었던 물류대란의 가능성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되었고, 물류업계는 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물류비용의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KTNET은 금번 사업자 지정을 계기로 선사, 항공사, 포워더 등 4,700여 기업이 이용중인 물류포털 (uLogisHub)서비스를 기반으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소무역.물류업체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개발하여 18년 오픈할 계획이다.

KTNET의 한진현사장은 “당사의 항만물류중계망 사업진출 목적은 해양수산부의 정부3.0 등 관련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항만물류업계에 고품질, 저비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사업자인 케이엘넷과는 경쟁보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물류신기술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과 글로벌 물류네트워크(SEALNET) 구축사업 등 글로벌 물류IT프로젝트 공동수행 등 중계망사업자간의 협력을 제안하여 새로운 시장 창출과 물류산업의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EALNET : 아시아지역 국가간 물류기간시스템의 직간접 연계를 통해 통관정보, 화물 및 선박 위치와 같은 수출입 항만물류 테이터 및 정보공유, 기술협력을 위한 글로벌 협의체로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택국, 싱가폴, 필리핀, 대만 등 7개국이 참여.)


관리자
2017-11-25 0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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