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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ET, 항만물류정보중계망 사업자 진출

직원채용 영업비밀 유출 사법당국 조사중
본지11월13일자1면 게재 내용 반론기사요청

해양부가 추진한 ‘항만물류정보중계망’사업자 지정 관련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이사 한진현,행시27기, 산자부 차관출신)가 전자물류 진출배경과 향후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본지에서 지난11월13일자 1면에 게재한 내용에 반론기사를 요청했다.

KTNET가 본지에 제공한 반론기사에 따르면 해양부가 항만물류중계망 사업자 지정 배경은 선박입출항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기존사업자의 07년 시스템장애로 물류마비 사태가 발생하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 필요성으로 해양부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기존 중계망사업자인 케이엘넷이 2011년 관세청 산하 KC-NET로부터 적하목록해상취합서비스 시장 공동사업제안을 받고 지난해 8월 본격서비스 시장에 진출해 결국 기존 KTNET 시장85%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KTNET 적하목록시장을 KL-NET가 잠식해서 항만물류정보중계망 사업에 진출하는 도화선이 됐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산자부산하 무역협회에서 투자한 KTNET도 지난해 8월부터 항만물류정보중계망사업자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도했다.

해양부(구,해운항만청)에서 94년 처음 정부에서 출자해 출범한 해운항만물류정보망 업체인 케이엘넷은 MB정권에서 정부투자한 공기업 지분을 민간인에게 매각 방침으로 당시 컨테이너부두공단(현재 여수광양항만공사 전신)의 지분 25%를 민간인에게 넘겼다. 코스닥등록기업인 KL-NET는 주주가 100% 민간인 투자회사로 거듭났다. 11년 당시 지분매각 당시 국내물류대기업과 KTNET에서 경쟁 인수의향을 보였으나 지분 25%에 가격대가 2백억원을 상회해 포기하고 현재 정지원대표가 인수했다.

케이엘넷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해 새롭게 시장에 진출한 적하목록취합서비스로 선사와 포워더 고객 80%이상 확보해 해상수출입물류에 필요한 B2B(기업간거래)와 B2G(기업과정부간거래)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본지에 밝힌바 있다.

‘창과 방패’로 기존 영업시장을 지키려는 KLNET와 지난해 관세청 분야 적하목록취합서비스 시장을 잃은 KTNET는 항만물류정보중계망이라는 신규 사업진출을 양사가 공동 신청했다. 결국 지난해 8월 케이엘넷이 승자로 마무리 되고 케이티넷은 패자로 불허됐다. 부결이유는 설비 요건은 충족했으나 결국 2차 시도에서 관세법위반 소송건에 휘말려 반려됐다.

올들어 7월 관세법 혐의에서 벗어난 케이티넷은 삼수 끝에 지난 11월 6일 해양부 심의에서 중계망사업자로 정식 지정됐다.

KL-NET에 이어 두번째로 항만물류중계망 사업자로 진출한 KTNET은 또다시 2년전 퇴사한 직원 2명을 채용해 영업 비밀을 유출했다는 내용의 고소건에 휘말려 관할 경찰서에서 해당직원 컴퓨터 압수 수색등 정보 유출 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 따라서 영업비밀 유출건으로 유무죄는 최종적으로 법원 판단에 맡겨야 한다.

케이엘넷 관계자에 의하면 해양부 항만물류정보중계망 영업인 내 안방은 남에게 내주고 산자부 전자무역기반서비스 분야인 상대방 안방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자본금 지분구조등 진출을 어렵게 만들어 불공정 게임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현재 통관중계 시장은 관세청 유니패스에서 처리하고 무역시장은 데이콤 사업자 반납으로 케이티넷에서 단독으로 서비스한다. 무역시장 진입장벽에 대한 기사내용에 대해 자본금과 지분구조등 당시상황과 여건에 맞게 정했다고 케이티넷 관계자는 해명했다.
관리자
2017-12-06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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