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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tec China 2019’KOMEA, 통합한국관 운영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강호일)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중국상해에서 개최된 ‘Marintec China 2019’ 에서 통합한국관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Marintec China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조선 및 조선해양산업 전시회라는 규모에 걸맞게, 국내조선해양기자제업체도 역대 최대규모인 61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한국무역협회 부산·경남지부, 경남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전남대불산업융합원 등 여러 유관기관들도 참여하여 국내업체를 지원하였다.

특히, 이번 전회시에서 국내참가업체들은 최근 IMO의 환경규제에 발맞춰 LNG FGSS, BWTS, Scrubber 등 친환경관련 제품 및 시스템을 선보여 중국을 비롯한 많은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어, 상담 634건, 상담금액 약 32억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중국 시장 동향파악 및 전시회 성과 공유를 위한 조선해양기자재 업체간의 간담회도 가졌다.

친환경 분야는 전세계 해운 분야에 높은 관심 사항이며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기에, KOMEA는 앞으로도 상해거점기지를 중심으로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기자재업체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KOMEA 관계자는, “최근 환경규제의 강화로 인하여 LNG 벙커링 선박과 BWMS 등 친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이번 통합한국관운영이 살아나고 있는 국내조선해양기자재산업에 더 많은 활력을 주고 있으며, 내년에도 친환경분야에 특화된 상담회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라고 전했다.
관리자
2019-12-10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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