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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들어 중대재해처벌법 5인이상 50인미만 사업장 확대로 부두운영사인 항만하역업체들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협력 용역사를 직접 챙기고 기존 거래처 업무 중단으로 각종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에따라 해수부와 관계당국은 대형화주와 선사, 부두운영사들의 중처법 안전 명분을 앞세워 사고없이 협력관계가 원만했던 기존 거래처를 전격 배재하고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불공정 시장질서 파괴행위 현장단속을 통한 행정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24시간 불철주야 365일 현장작업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항만은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3.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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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총선 5대 해양수산공약정책 각정당에 전달 방침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앞두고 장보고 후예의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수산 조선물류 전문가 국회진출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삼면이 바다로 섬나라와 다름없는 우리나라는 해운수산 조선물류 해양산업에 총450만명이 종사하고 있어 해양 전문가 직능제 비례 대표 국회의원 진출을 위한 전국 시도 각계각층 업단체 관계자들의 요구가 지역과 여야를 불문하고 각 정당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그동안 우리나라 국회 헌정사에서 해운수산 조선물류 해양산업 전문가의 국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3.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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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송악부두 현대제철 연료탄과 철광석을 수송하는 국적선사들의 대리점업체가 예도선 입출항서비스를 하면서 추가로 대행료를 받아 공정위로부터 과징금과 시정조치를 받았다.S해운대리점사는 국적선과 외국선 입출항시 예도선 배정과 CIQ기관 신고업무 대행하는 과정에서 H예선으로부터 대행료를 관행으로 받아 공정위가 부당 행위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4월 조사에 착수했다.평택 당진항은 대형항만에서 유일하게 예선 서비스 자유 계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 인천 울산 여수 대산항은 공동순번제로 대리점에서 예선업체 대행료 명목으로 수수료를 요청하지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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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선사협회는 2월 21일(수) 오후 1시 3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협회장인 조용화(인천항 도선사) 회장을 제20대 협회장으로 재선출했다.이번 선거에는 조용화 회장을 포함해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해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쳤고 정기총회 현장에서 개표하며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241명이 참석해 그 투표율이 98.76%로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보이기도 하였다.앞으로 3년간 또 한 번 협회 운영을 책임지게 된 조용화 협회장은 당선 직후 “선거 이후에도 지금처럼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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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운물류학회(회장 안우철, 강릉원주대 교수)와 (사)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회장 하영석,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는 전형위원회를 거쳐 제32회 해사문화상 수상자로 최윤희 (사)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를, 2024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이형철 (사)한국선급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해사문화상은 해운학, 해사법학, 해운물류산업의 발전에 현저한 기여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사)한국해운물류학회가 1992년부터 시상해 왔으며 금년도로 32회를 맞이한다.최윤희 총재는 1954년 경기도 오산 출생으로 1977년 해군사관학교(31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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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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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공기업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철강기업인 포스코그룹의 포항과 광양제철소 현장에서 특수하역료 최저가 경쟁입찰로 근로자들에게 파급효과로 번지고 있다.포스코 제품을 육해상 운송하역을 맡고 있는 그룹의 자회사로 2자 물류업체인 포스코 플로우(사장 김광수)는 매년 정부가 인가하는 하역요금을 하역사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특수하역료 부대요금은 원가에도 못 미쳐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특히 그룹의 대표적인 포스코 포항과 광양체절소 현장에서 원료작업을 하는 하역비를 정부 인가요금 대비 72%(예를 들어 1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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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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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부터 단체 가입 법적 하자 없어 회신받아 선원노련, 기존 탈퇴 노조는 가입 불허 명문화 내외항 케미칼 중형선사인 삼부해운(대표이사 허영환) 노동조합(위원장 오장훈)이 단일노동조합을 출범 3년째 상급 단체인 전국선원노련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동계가 반발하고 나섰다.그동안 삼부해운 해상직 국적선원 150명과 외국인 근로자 50여명 포함 총180여명은 단일노조가 결정되지 않아 국적선해운노조(손명찬 위원장, 한일고속훼리 선장겸 노조위원장 출신)에 소속으로 활동했다. 한일고속훼리는 제주/여수 목포간 내항 카페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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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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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출범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항만공사(PA)제도를 도입한 BPA가 출범 20주년을 맞아“함께온 20년, 도전100년”이라는 변곡점에서 재도약을 위한 비상한 각오를 다졌다.제7대 사장으로 지휘봉을 잡은 강준석(해수부 차관출신)사장은 부산항 북항재발 제1단계로 친수공간을 만들어 휴식공간을 부산시민에게 돌려줬다. 2004년 1월 BPA가 출범하면서 고(故) 노무현대통령이 직접 신항 현장을 찾아 축하 메시지에서 부산시민 모두가 편안한 복장과 슬리퍼를 싣고 24시간 언제든지 북항재개발로 친수공간을 이용할수 있도록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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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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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해운에 3억6천만원 부과 시정 조치 내려대한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대부분이용충남 당진 송악부두 현대제철 연료탄과 철광석을 수송하는 국적선사들의 대리점업체가 예도선 입출항서비스를 하면서 추가로 대행료를 받아 공정위로부터 과징금과 시정조치를 받았다.S사 해운대리점사는 국적선과 외국선이 입출항시 CIQ기관 신고업무 대행하는 과정에서 H예선업체로부터 대행료를 관행으로 받아 공정위가 부당 행위라고 판단하고 23년 4월 조사에 착수했다.현재 대형항만에서 유일하게 예선서비스 자유계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인천 울산여수 대산항은 공동순번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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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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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해상선원노조(위원장 전정근) 주최로 1월1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중구 영도구 박영미 지역위원장,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김두영 의장, 하림 신노동조합 배기영 위원장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HMM매각 대국민 검증 토론회가 개최됐다좌장을 맡은 배화여대 국제무역물류학부 구교훈 교수, 에이치엠엠해원연합노동조합 전정근 위원장,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이기호 HMM지부장,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대표, 해양금융연구소 이재민 소장, HMM 소액주주연대 홍이표 대표, 팬오션 소액주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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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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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단의 펜끝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요미우리가 공개한 충격의 일본 위기보고서’ 『국가전략이 없다』가 구랍 29일 도서출판 귀거래사에서 번역·출간되었다.새해 벽두부터 130명 가까운 사망자를 낸 노토반도(能登半島) 지진과 강릉까지 밀려온 지진해일, 하네다 공항 일본항공 여객기 전소와 탑승객 전원(379명)이 무사 탈출한 기적의 '90초 룰'.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이 빈발하고, 저출산·고령화로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국가전략 부재를 다루고 있어 출간부터 화제다.『국가전략이 없다』의 원전은 2006년 12월 요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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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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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양경제 대통령 임기택(해양대학29기) IMO사무총장이 영국런던에서 임기 8년 완수하고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UN산하 세계해사기구는 지구촌 오대양 칠대주에서 회원 175개국 나라가 가입한 해양산업 관련 국제 단체이다.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해양경제 대통령으로 선출된 임기택 사무총장 귀국 환영식이 스웨덴 본부 세계해사대학 동문은 28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귀국 환영회 및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해양인 석사과정인 WMU대학을 졸업한 숫자는 약150여명으로 현재 동문회장은 정유섭( 전 해수부, 해운조합이사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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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12.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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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최초로 부자(父子)간 양대산맥 해양대학에서 명예경영학 박사를 영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손꼽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김일동(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대륙그룹사장은 인천항에서 예선사업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해양대학과 모교인 목포해양대학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영득했다.지난21년 5월18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해양인재 양성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해 김수금(한국해대2기)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수금회장은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목포해대와 한국해대에서 명예경영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12.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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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국가인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주변국가인 중국과 일본 러시아로부터 전쟁과 안보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대양 칠대주에서 한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져 이념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 2차세계대전 동독과 서독이 강제로 분단되어 오다 89년 극적으로 하나로 통일되었다. 또 중동의 화약고인 남예멘과 북예멘도 하나로 통일되어 이제는 지구촌에서 우리나라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이념국가로 분단국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다.우리도 40년 넘게 일본으로부터 강제병합과 해방이라는 역사적으로 아픈 경험을 치유하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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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12.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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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운노조협의회, 추계정책 토론회개최 해상직 선원 노동조합의 기존 기업별노조에서 산업별노조로 상선 대형선사 중심으로 전환 움직임 물밑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주인 선주와 해수부가 바짝 긴장하고 나섰다.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우리나라 대형 선사 노동계 중심으로 5개사 노조위원장들이 사전에 만나 의견교환과 조율을 서두르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그러나 근로기준법의 상위법인 선원법에 의거 노동계는 집회시위와 단체행동에 육상근로자와 달리 많은 제약으로 선주와 정부 정책 부당한 행위에도 물리적인 행사를 감행하기가 어렵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1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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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에서 해운산업 풀뿌리 역할을 하는 부대 용역업체들이 현장민원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선박입출항 민원업무를 주야 휴일도 없이 365일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해운대리점 업계를 비롯한 예도선 강취방 통선 선용품 청소 검역 해운항만 연관 용역업체들은 정부 CIQ기관에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수차례 요구하고 민원 면담을 요청했으나 처음부터 묵살해 버리는 등 탁상행정주의로 일관해 업계요구가 청와대 국회 정부정책 담당자까지 전달되는 날까지 물리적인 방법을 동원해 시위를 전개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사무국은 지난10월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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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연합 8개국 정상초청 매년행사 추진맥아더장군의 흉상과 켈로특공대 활약상 동판보존‘등대 시조를 밝히다’를 국내 등대 시조집을 최초로 발간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조정제총재(해수부 제2대장관)는 연합국 사령관 맥아더장군의 6.25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발원지 팔미도 등대를 탐방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인천시 중구 소재 경인 수도권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등대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특히 6.25전쟁으로 우리나라가 공산화 위기에서 극적으로 전환점을 맞이 해 더욱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10.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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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그룹 총수인 정태순회장(해대24기, 48년생) 혜안있는 안목으로 국적선원 양성과 해기사 매력화에 불을 당기고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최대 현안으로 국적선원난에 구원투수로 나섰다. 해운협회 가입 160개 국적선사 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회장은 한국해대를 나와 국적 해기사양성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해운인의 한명이다.국적선사인 장금상선 해운산업에서 영업확장과 선복량 증가 종합적인 평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외항 선사를 1순위로 손꼽고 있다. 올해로 회사출범 35주년이라는 장년층에 진입하고 초고속 성장과 안정적인 성공비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10.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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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선원양성 정책에 찬물을 끼얹는 국민권익위원회조사 발표한 외국인근로자 채용시 국적선원 일자리감소 이유로 선주로부터 받는 복지기금과 혼승기금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촉구했다.7,80년대 선원강국으로 해외송출선(해취선) 5만명을 유지하던 국적선원들이 90년대 들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승선기피 문화가 부원과 해양대학 졸업한 해기사들도 해상직에서 육상직으로 전환하고 선주들은 해상직 선원 구인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현재 해취선에 승선하는 우리나라 부원과 사관인 해기사들은 2천여명을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08.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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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어두운 안갯속 터널을 지나 지루한 줄다리기 싸움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용자인 선사와 서비스 공급자인 예선업계간 첨예한 예선료 둘러싼 양측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게임도 코로나로 인해 약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비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는 속담처럼 대산항을 이용하는 국적선주와 항만예선업계가 수없이 많은 대책회의를 통해 양측 관계자들은 한치의 양보도 길 터널을 지나왔다. 그러나 유조선사협회와 예선대산지부간 어깨의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고 양측이 모두 동반상생하는 발전지향적인 합의문에 서명하고 그동안 이해충돌
기획특집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3.08.09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