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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지난주 견조했던 화물 유입량으로 인해 이번주도 비교적 타이트한 공급이 지속되고 있으나, 철광석 신규 유입이 계속 감소하면서 하락폭 확대. 브라질은 선박, 화물 유입 모두 그다지 많지 않아 시장 참가자들은 방향성 탐색에 집중.파나막스 북대서양은 수요 부진이 계속되며 공급 우위에 쏠린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화됨 북대서양은 북유럽 수역의 양호한 펀더멘탈이 계속되며 상승세 지속. 다만, 남미는 역내 유입되는 ballaster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시장 분위기는 다소 악화됨. 태평양은 인도네시아, 호주의 수요 부진이 지속되는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4.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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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동호주 석탄이 선박 수요를 견인하는 가운데 철광석 화물도 왕성하게 유입되며 큰 폭의 상승 발생. 브라질도 견조한 철광석 수요로 인해 상승세 구현 북파나막스 대서양은 T/A, F/H 항로 모두 화물 유입이 증가하며 상승세 지속. 남미 또한 5월 초 선적 중심으로 화물 유입이 개선되면서 남미향 ballaster들이 줄어들며 성약가는 꾸준히 상향 조정 중. 태평양도 동호주, NOPAC 화물 유입이 시황을 지지하며 상승 핸디막스 대서양은 남미 중심으로 수요 유입이 증가하며 상승세 지속. 태평양의 경우, 동북아는 NOPAC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4.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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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급 태평양은 서호주 철광석 뿐만 아니라 동호주, 인도네시아 석탄 수요 또한 유입 증가하며 강세 지속. 브라질도 꾸준한 화물 유입이 이어지며 상승세 구현. 북대서양은 태평양 강세에 힘입어 성약가 상향 조정파나막스 북대서양은 타이트한 공급이 계속되며 운임, 심리 모두 개선. 남미는 활발했던 성약활동으로 인해 다소 조용한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5월 하순 일정을 제외하고 수요 우위의 수급이 이어지며 상승세 지속. 태평양은 케이프 반등 및 남미 상승세로 인해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핸디막스 대서양은 USG 수요가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4.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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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 中 부동산, 인프라 산업활동 부진에 따른 제철소들의 생산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철광석 수요 유입 둔화 계속되며 약세 지속 ◦ 중국철강협회에 따르면 中 주요 철근 생산업체 15곳이 철근가격 지지를 위한 철근 생산량 감산 지시를 당국에 요청하기로 만장일치 동의함 - 부채 위기의 中 지방 정부들의 예산 삭감에 따른 인프라 프로젝트의 진행 및 중단이 인프라 건설용 철근 수요 회복을 압박하는 점을 지적◦ 올해 3월 中 제조업의 PMI 지수가 50.8pt를 기록하며 반년만에 확장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도 예상보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4.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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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신규 화물 유입이 증가했으나 중국 청명절 연휴에 따른 활동성 부진으로 성약활동이 제한적으로 이어짐. 브라질은 선박 공급이 대량 누적되며 견고한 공급 우위 구조가 형성. 북대서양도 넉넉한 선박 공급으로 인해 성약가는 하향 조정 중파나막스 대서양은 전반적으로 spot 선박 적체가 심화되며 하락세 지속. 태평양은 동호주 신규 화물 유입이 개선되었으나 누적된 선박 공급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 핸디막스대서양은 제한적인 신규 화물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용 선박마저 넉넉하게 나타나며 부정 적인 분위기 지속 중. 태평양은 상위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4.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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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꾸준한 철광석 화물 유입으로 인해 성약가는 전주 금요일 대비 상향 조정. 한편, 대서양은 부활절 연휴로 인한 서구권 시장 참가자들의 부재로 조용한 시장 분위기가 이어짐파나막스 대서양은 부활절 연휴로 인한 성약활동 제한으로 활동성 부진한 약세 구현. 태평양은 인도네시아 수요가 많지 않으나 동호주 화물을 중심으로 시황이 지지되며 전반적인 강보합세 구현 핸디막스 대서양은 주요 곡물 선적 항로 모두 신규 화물 유입이 부진하게 이루어지며 하방압력 지속. 태 평양은 중국의 청명절 연휴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석탄 수요로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4.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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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서호주 메이저 철광석 화주들의 선박 수요 지속에도 불구하고 석탄 유입 부진 및 선박 공급 누적으로 인해 낙폭 확대. 대서양도 브라질, 북대서양 모두 화물 유입이 감소하면서 하락세 지속. FFA 약세도 시황 압박 중파나막스 북대서양은 신규 화물 유입 부진 및 FFA 약세로 인해 성약가는 하향 조정. 남미는 선주/용선주간 넓은 호가 차이로 인해 성약활동 제한됨. 태평양은 선박 공급 증가로 인해 기존의 공급 우위 구조가 견고해지면서 하락세 구현 핸디막스 대서양은 남미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며 시황이 지지되는 모습. 태평양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3.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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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시황을 지지하던 철광석 화물 유입도 감소하며 크게 하락. 반면, 대서양은 브라질과 북대서양 모두 선박 공급 수준은 전일과 유사한 가운데, 화물 유입은 증가하며 다시 상승파마막스 남미 항로는 곡물 수출 강세로 인해 운임 상승세를 이어감. 태평양도 동북아에 누적되는 선박들로 인해 동호주 및 NOPAC의 spot 화물들이 대부분 정리되었으나, 동남아 중심으로 꾸준히 유입되는 화물들이 시황을 뒷받침하며 상승 핸디믹스 대서양은 대략적인 수급 균형이 지속되며 보합세 구현. 태평양은 견조한 화물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3.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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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꾸준한 화물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spot 선박을 확보하려는 화주들의 의지가 운임에 추가 반영되며 견조세 지속. 대서양은 조용한 월요일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호한 펀더멘탈 영향으로 상승세 구현파나막스 대서양은 북대서양의 타이트한 선박 공급이 시황을 지지하며 성약가는 상향 조정됨. 태평양은 전반적으로 대략적인 수급 균형이 이루어지며 시황 보합 대서양은 시황을 지지했던 남미 수요가 소폭 감소하면서 다시 하락폭 확대. 태평양은 신규 화물 유입이 다소 지연되면서 서서히 소폭의 공급 우위 수급으로 전환되는 모습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3.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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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급 태평양은 서호주 철광석 화물들이 역내 선박들을 지속 소화하면서 상승세 지속. 대서양도 수요 우위의 수급이 이어지면서 긍정무드 계속파나막스 대서양은 주요 수역 내 유입되는 화물들로 인해 타이트한 선박 공급이 이어지면서 상승세 지속. 태평양 또한 견조한 화물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케이프와의 운임 격차로 인한 선박 수요도 추가 유입되면서 강세 지속핸디막스 대서양은 신규 수요 유입 부진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하락세 지속. 반면, 태평양은 중국향 인 니 석탄 유입 지속으로 인해 동북아에 선박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꾸준한 상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3.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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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급 평양은 동호주 석탄을 포함한 견조한 화물 수요에 따라 역내 선박 공급들이 상당 수 줄어들면서 강한 장세 구현 . 브라질은 여전히 선주 용선주 간 호가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조용한 모습 . 북대서양은 수요 우위의 수급 속에 신규 화물 유입도 증가하면서 견조세 지속파나막스급 대서양은USG 수요 침체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아 성약가는 하향 조정 중 . 반면 , 태평양은NOPAC, 인도네시아 신규 화물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해 상승세 지속핸디막스 대서양은 신규 수요 유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하락세 지속 반면 , 태평양은 호주 화물이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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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급 춘절 연휴 이후 중국 제철소들의 철광석 재입고 수요 영향으로 전 항로 강세 분위기 지속. FFA 시장도 반등하며 센티멘탈도 개선됨. 태평양과 브라질은 선주들의 높은 호가 제시에도 불구하고 철광석 화주들의 활발한 선박수요 확보가 계속되며 강한 장세가 이어짐.파나막스급 북대서양도 타이트한 선박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물 유입 증가까지 가세하며 상승세 지속 북대서양은 신규 수요 부진으로 인해 하방압력 지속. 남미도 신규 물량이 넉넉치 않아 용선주들은 전일보다 낮은 호가를 제시. 태평양은 대부분의 spot 성약들이 마무리되면서 활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2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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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급 중국 경기 방어 목적의 당국 개입으로 인해 철강 수요 회복 기대감이 시장에 유입되며 상승 ◦ 2.7일 중국 정부는 최근 증시 폭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자국 증권 규제당국 수장 교체를 전격 단행 - 2.6일 중국 인민은행은 14일물 역Repo 거래를 통해 3390억 위안(47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투입. 양 조치 모두 중국 벤치마크 주가지수 CSI300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발표됨 - 양대 운하(파나마,수에즈) 통항 차질 장기화에 따른 북대서양 수역의 선복 공급 제한 현상도 시황에 긍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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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견조한 철광석 수요의 영향으로 상승세 지속. 대서양은 전반적으로 조용한 월요일 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타이트한 선박 공급으로 인해 긍정적인 심리가 이어짐파나막스 대서양은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누적된 선박 공급이 해소되지 않아 심리 악화. 태평양은 큰 수급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시장 참가자들은 호가를 수집하며 관망 중 핸디막스 대서양은 남미 화물 유입이 다소 제한적으로 이루어진 반면, 북미 화물이 역내 선박들을 지속 소화하며 상승. 태평양은 NOPAC의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spot 선박 적체 심화로 인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2.0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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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물선 지난주 케이프선 운임은 전주 대비 13.2% 상승한 17,809달러/일 기록 컨테이너선 지난주 ‘컨’ 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60.5p 하락한 2,179.1p를 기록 탱커선 지난주 유조선 운임지수(WS)는 전주 대비 8.1p 하락한 60.3을 기록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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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물선 지난주 케이프선 운임은 전주 대비 32.9% 하락한 15,738달러/일을 기록 컨테이너선 지난주 ‘컨’ 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33.6p 상승한 2,239.6p를 기록 탱커선 지난주 유조선 운임지수(WS)는 전주 대비 0.6p 상승한 68.4p를 기록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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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태평양은 동호주 석탄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호주 철광석 화물 유입도 증가하며 수급이 대략적인 균형을 찾아가고 있음. 브라질은 거듭되는 강한 하락세에 대해 선주들의 저항이 심화되며 운임 낙폭은 축소됨.파나막스 북대서양은 평소 대비 성약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제한적인 화물 유입으로 인해 뚜렷한 상승의 단초는 아직 나타나지 않음 대서양은 남미 화물 유입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었으나, 북대서양 F/H 화물이 시장 내 선박들을 계속 소화하며 회복세 기록 중. 태평양은 호주, 인도네시아 수요 개선은 더디게 나타나고 있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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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양대 수역 모두 약세장 이어짐. 태평양은 시장 내 하방압력을 완화시켰던 철광석 화물조차 서서히 정리되며 약세 구현. 대서양은 신규 화물 유입 침체로 인해 견고한 공급 우위 구조가 형성되며 하락세 지속파마막스 대서양은 spot 선박들이 시장에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화물 유입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으며 성약호가는 계속 하락 중. 태평양은 수요 부진으로 인해 선박 공급 적체가 심화되며 낙폭 확대 핸디막스 대서양은 아직 신규 화물 공급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하락세 지속. 태평양은 NOPAC 와 호주 중심으로 화물 유입이 개선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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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양대 수역 모두 선박 공급이 넉넉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전일 FFA 약세로 인해 시장 심리까지 악화되며 전 항로 하락. 태평양은 서호주 철광석의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동호주 석탄 유입 감소 및 spot 선박 적체로 인해 하락폭 다시 확대.파마막스 대서양도 마찬가지로 수역 전반에 spot 선박들이 점점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하락압력 가중 대서양은 북대서양의 신규 수요 유입이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남미향 ballaster 공급도 누적되면서 하락세 지속. 태평양 또한 시장 내 화물들이 하나둘 소화되며 점차 공급 압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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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급 태평양은 동호주 석탄 화물이 좀처럼 보이지 않으며 하방압력 지속.파나막스 대서양은 타이트한 선박 공급이 수역 전반에 계속되며 상승세 구현 대서양은 북대서양에서 신규 화물 유입이 소폭 증가했으나, 남미의 선박 공급 누적과 전일 FFA 시장 하락에 따른 심리 악화로 인해 하락. 태평양 또한 신규 화물 유입이 다소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공급 우위 구조는 여전한 모습 핸디막스 대서양은 USG, 남미 화물들이 서서히 유입되고 있으나 넉넉한 선박 공급에 하락폭 확대. 태평 양도 마찬가지로 선박 공급 누적이 일부 해소되고 있는
운임시황
해운산업신문 기자
2024.01.05 07:11